유니버설로봇, 협동 자동화 플랫폼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다

유니버설로봇, 신제품 ‘e-시리즈’ 출시

협동로봇의 선구자이자 마켓 리더인 유니버설로봇(Universal Robots)이 유니버설로봇의 새로운 협동로봇 신제품인 e-시리즈를 선보였다.

유니버설로봇의 e-시리즈 협동로봇

신제품 e-시리즈 협동로봇은 유니버설로봇의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독보적인 편리성을 제공한다. 새롭게 디자인된 컨트롤 패널과 프로그래밍 및 제어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용자는 어떤 애플리케이션이든 배치와 프로그래밍을 쉽게 할 수 있다.

유니버설로봇의 e-시리즈로 사용자는 더욱 쉽고 안전하게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게 된다.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작동 중지 시간•거리 등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 등 안전을 위한 17개의 기능은 TÜV Nord의 인증을 받았으며, 사람과 로봇의 협업을 위한 기계 안전 표준인 EN ISO 13849-1 및 EN ISO 10218-1 (Cat. 3 PLd)를 따르고 있다.

특히 이번에 발표된 신제품 e-시리즈 협동로봇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속도를 앞당길 수 있는 기술이 포함되어 있다. 툴 중심의 포스(Force)/토크(Torque) 센서가 내장돼 높은 정확도와 민감도를 자랑하고 있어 경제적으로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다룰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

유니버설로봇은 e-시리즈의 사용자의 혜택을 크게 보면 빠른 투자 수익과 미래의 어떤 애플리케이션에도 대응할 수 있는 코봇시스템을 갖추고, 장기적으로는 생산성 개선 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요르겐 본 홀렌(Jürgen von Hollen) 유니버설로봇 사장은 “e-시리즈 플랫폼은 협동로봇 시장의 리더인 유니버설로봇이 수년간 쌓아온 경험”이 집중되어 있다며, “이번 신제품 e-시리즈의 ‘e’는 “Empowering people and making it Easy for Everyone”으로, 모든 사람들이 쉽게 일을 하고 그들의 역량을 강화하자는 유니버설로봇의 핵심 비전과 제품 전반의 철학을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최종 사용자인 엔드 유저는 복잡한 애플리케이션과, 다양하고 불확실한 미래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 신제품 e-시리즈 플랫폼과 유니버설로봇에서 개발한 UR플러스 (UR+) 생태계를 통해 많은 혜택을 얻게 될 것이라는 것.

또한 글로벌 협동로봇 시장은 향후 수년 간 자동화 시장에서 주요 성장 동인이 될 것이다. 이번 신제품 e-시리즈로 유니버설로봇은 협동로봇 시장 리더로서 입지를 계속해서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니버설로봇은 e-시리즈 신제품 주문이 현재 가능하며, 2018년 8월 1일부터 납품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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