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네트워크 케이블이 로프의 역할까지?

이구스, 고장력 Profinet 버스 케이블 출시

산업 현장이나 물류센터에서 사용되는 네트워크 시스템 및 자동화 시스템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방법으로 구축되고 사용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는 현장 조건이나 시스템 조건상 꼭 필요한 방법일 경우도 있다.

이구스, Profinet 케이블 CFSPECIAL.182.060
고장력 프로피넷(PROFINET) 산업용 버스 케이블(사진. 한국 이구스)

이러한 어려운 방법중에서 하나는 천정이나 공중에 매달리는 시스템 방식이다. 이러한 행인 시스템에 사용되는 네트워크 케이블이 제정신을 차리기 위해서는 많은 조건을 충족해야 할 것이다.

이구스(igus)는 고장력 프로피넷(PROFINET) 산업용 버스 케이블을 통해 행잉 어플리케이션에서도 안전한 버스 통신환경을 보장한다고 강조한다.

이구스는 행잉 어플리케이션에서 종종 직면하게 되는 버스 케이블의 기계적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PUR 외피의 프로피넷(Profinet)용 CFSPECIAL.182.060 버스 케이블을 개발했다고 밝표했다.

신제품 CFSPECIAL.182.060은 쉴드형으로 통합 스트레인 릴리프 섬유를 포함한 PUR 외피가 사용됐다. 오일과 냉각수뿐만 아니라 가수 분해 및 미생물에 대한 내성을 갖는다. 또한 충격에 강하고 PVC 및 할로겐이 함유되어 있지 않다.

프로피넷 버스 케이블은 특수 스트레인 릴리프 요소를 포함시켜 민감한 버스 요소를 높은 인장력으로부터 분리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물류 장비와 같은 모든 수직 어플리케이션에서 버스 신호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최대 100M 행잉 설치와 50% 무게를 견딘다

프로피넷 케이블은 또한 분명하게 정의된 전기적 매개 변수를 충족해야만 정확한 데이터 전송을 보장할 수 있다. 버스 케이블은 통신에 대규모 전류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단면적이 대개 매우 작은데 이로 인해 얇은 케이블 제작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그러나 행잉 어플리케이션과 같이 기계적 내구성을 요하는 곳에서 얇은 구조의 데이터 케이블은 금세 한계에 도달하고 만다. 케이블에 대한 최대 허용 인장 강도가 자체 중량 하에서는 매우 빠르게 초과하기 때문이다.

이구스가 이번에 출시한 프로피넷 케이블 CFSPECIAL.182.060은 통합 스트레인 릴리프 요소가 포함된 특수 구조 덕분에 100m 이상의 행잉 설치와 최대 50kg 무게의 케이블을 운반할 수 있다.

권태혁 한국이구스 차장은 “이구스는 CAT5e 케이블과 함께 모든 버스 통신의 80% 이상을 커버할 수 있는 다양한 버스 케이블 품목을 보유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한 고장력 프로피넷 케이블로 이제 물류 운반/적재 시스템에도 버스 통신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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