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통신·5G·방위산업 겨냥한 6대 라이브 데모 진행

커넥티비티 및 전력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코보(Qorvo)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 중인 국제 마이크로웨이브 심포지엄 IMS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무선 주파수(RF) 혁신 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코보는 검증된 RF 솔루션, IMS 현장에서 만나다(Proven RF Solutions. Live at IMS.)를 주제로 항공우주, 방위, 위성통신 및 무선 인프라를 위한 통합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한 코보는 위성통신(SATCOM)과 5G, IoT, 방위 산업 전반의 실제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모사한 6가지 라이브 데모를 진행하며 자사 기술로 구현한 독보적인 RF 성능을 입증하고 있다.
시장 확장을 위한 6대 라이브 데모와 고신뢰성 파운드리 서비스
코보 부스에서 시연되는 핵심 기술은 밀리미터파(mmWave) 및 와이파이(Wi-Fi) 연결성, 위성통신 빔포밍, IoT 장거리 증폭, 5G 고정형 무선 액세스(FWA), 첨단 필터링 및 스펙트럼 제어, 질화갈륨(GaN) 기반 레이더 시스템 등 총 6가지 분야다.
이와 함께 코보는 미국 내 제조 역량과 첨단 RF 반도체 기술, 패키징 전문성, 우주용 제품 검증 서비스를 결합한 고신뢰성 솔루션인 엘리트 360 반도체 파운드리 및 서비스(Elite360 Foundry & Services)를 집중 조명했다. 이는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포괄적인 파운드리 플랫폼이다.
필립 체슬리(Philip Chesley) 코보 고성능 아날로그 사업부 사장은 “IMS 2026은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해당 기술을 검증하는 자리”라며, “코보는 고객들이 중점을 두고 있는 핵심 애플리케이션 전반에서 검증된 RF 성능을 입증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이는 코보의 시스템 레벨 통합 역량과 제조 전문성에 기반한다”고 강조했다.
심포지엄 주도… 차세대 위성통신 및 NTN 기술 공유
코보는 전시뿐만 아니라 기술 심포지엄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빔포밍, GaN, 필터링 및 시스템 통합 관련 다수의 기술 논문을 발표하며, 차세대 위성통신을 주제로 한 비지상 네트워크(NTN) 워크숍을 진행한다. 아울러 전시장 곳곳에서 실제 시스템 통합 사례를 보여주는 파트너사들과의 공동 데모도 함께 선보이며 업계 전반의 기술 생태계 확장을 리드하고 있다.
[용어 해설 (Glossary)]
- RF (Radio Frequency): 무선 통신 및 레이더 시스템 등에서 신호를 송수신하는 데 사용되는 고주파 무선 주파수 기술이다.
- GaN (Gallium Nitride, 질화갈륨): 기존 실리콘 반도체에 비해 고전압, 고주파, 고온 환경에서 뛰어난 전력 효율과 출력을 자랑하는 차세대 반도체 소재다.
- 빔포밍 (Beamforming): 안테나의 신호를 특정 방향으로 집중시켜 전파의 효율성을 높이고 통신 거리를 확장하는 안테나 기술이다.
- FWA (Fixed Wireless Access, 고정형 무선 액세스): 유선 광케이블 매설 대신 무선 통신 기술을 활용해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정식 무선 통신 방식이다.
- NTN (Non-Terrestrial Networks, 비지상 네트워크): 지상 기지국 대신 위성이나 고고도 플랫폼을 활용해 전 세계 어디서나 끊김 없는 통신을 보장하는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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