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5개년 ESG 프로젝트 ‘SSI’ 성료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SSI 2021-2025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탄소 8.6억 톤 감축 및 공급망 배출 56% 절감을 달성하며 디지털 기반 ESG 경영의 표준을 제시했다.

고객 탄소 감축 8.6억 톤 달성 및 공급망 배출량 56% 절감 성과

슈나이더 일렉트릭, 5개년 ESG 프로젝트 ‘SSI’ 성료
(image.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 디지털 혁신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지난 5년간 추진해온 ESG 경영 프로그램인 ‘SSI(Schneider Sustainability Impact) 2021-2025’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후 대응, 자원 효율화, 사회적 신뢰 구축 분야에서 목표치를 상회하는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탄소 중립 가속화 및 공급망 탈탄소화 실현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021년부터 기후, 자원, 신뢰 등 6개 부문에서 11개 글로벌 목표 달성을 추진했다. 2025년 4분기 기준 SSI 종합 점수는 10점 만점에 8.86점을 기록하며 장기 지속가능성 전략이 가치사슬 전반에 정착되었음을 입증했다.

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고객사의 탄소 발자국 절감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솔루션을 통해 고객이 절감하거나 회피한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은 총 8억 6,200만 톤으로 기존 목표인 8억 톤을 넘어섰다. 또한 탄소 제로 프로젝트를 통해 주요 1,000개 공급업체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그 결과 공급업체 운영 과정에서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56% 감축하는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했다.

포용적 성장과 에너지 접근성 확대

사회적 책임 부문에서도 의미 있는 지표를 남겼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급망 전반에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했다. 2025년 기준 공급업체의 98%가 그룹의 양질의 노동(Decent Work) 기준을 충족하며 윤리적 노동 관행을 가치사슬에 안착시켰다.

에너지 전환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에너지 접근권 확대 활동도 강화했다. 2009년부터 시작된 이니셔티브를 통해 전 세계 에너지 소외 지역 6,100만 명 이상에게 깨끗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에너지를 공급했다. 아울러 에너지 관리 교육 투자를 통해 100만 명 이상의 청년 인재를 양성하며 지역사회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

올리비에 블룸(Olivier Blum) 슈나이더 일렉트릭 CEO는 지속가능성은 기업의 정체성이자 성장을 이끄는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혁신과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2030년을 향한 기술적 진보를 가속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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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로 이야기를 만드는 "테크 스토리텔러". 아이씨엔 미래기술센터 수석연구위원이며, 아이씨엔매거진 편집장을 맡고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을 위한 데이터에 기반한 혁신 기술들을 국내 엔지니어들에게 쉽게 전파하는데 노력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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