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트 전, TI코리아 사장

공고한 아날로그 리더쉽을 기반으로, 이제 오토모티브로 간다

TI코리아는 아날로그 분야에서의 확고한 리더쉽을 공고히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오토모티브 분야로 시야를 돌려 전력질주할 전망이다.

TI 코리아의 켄트 전 사장은 11월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12년 한 해를 마감하는 연말 기자 간담회를 열고, 간담회 시간 내내 오토모티브 시장에 대한 접근 방식과 시장의 성격, 그리고 TI의 솔루션들에 대해 소개하는 등 오토모티브를 향한 열정을 피력했다.

이로써 이번 간담회에서는 TI 코리아가 연초 켄트 전의 사장 취임과 함께 목표했던 아날로그, 마이크로컨트롤러부문 마케팅 강화와 오토모티브 솔루션 집중 등에 대한 올 한해 성과와 더불어 다가오는 2013년 TI가 가고자하는 지향점에 대하여 발표하는 자리가 되었다.

아나로그에서의 확고한 리더쉽 유지

2012년 TI 코리아는 아날로그 사업부문의 확고한 리더십 유지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아날로그 개요와 TI 최신제품 및 솔루션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진행하였으며, 마이크로컨트롤러 부문 역시 올해 보다 강화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엔지니어를 위한 다양한 실습 세미나를 개최해 개발 엔지니어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토모티브 솔루션 분야에 집중하고자, 주요 오토모티브 고객사를 직접 방문하여 기술 세미나를 개최하고 데모시연을 통해 TI 제품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선보이는 자리를 가짐으로써 오토모티브 솔루션 공급업체로의 이미지 제고에 초점을 맞추었다.

TI 코리아는 대학 지원 활동도 더욱 강화하면서, 올해만 전국 대학에 총 33개의 TI Lab을 추가 설립하고, 제 3회 MCU 논문 콘테스트를 개최하였다. 또한, TI만의 특화된 신입사원 채용 프로그램을 통한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토모티브는 TI를 원한다

켄트 전 사장은 “TI 코리아는 이미 선도적인 입지에 있는 아날로그 및 MCU 부문의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것이며, 더불어 오토모티브 솔루션에 아낌없는 지원 및 투자를 통해 오토모티브 분야의 새로운 강자로 입지를 다질 것이다. 또한 대한민국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 및 신입사원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여 열정과 비전을 갖춘 인력을 선발, 양성할 예정이다.”라고 말하며, “고객과의 긴밀한 관계 증진을 최우선으로 하는 TI 코리아는, 내년 한 해에도 TI 코리아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고객이 원하는 곳에서 보다 빠르고 깊이 있는 기술 지원을 위해 힘쓸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국제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Safety 규격 요구사항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오토모티브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분야에도 Safety 관련 정보를 수집, 고객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아이씨엔 매거진 2013년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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