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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인터클라우드 혁신 서비스 구축 가속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가 증가하고 프라이빗, 퍼블릭,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혼용하는 기업이 늘어감에 따라 클라우드 관리, 보안, 규제 등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스코는 10일(현지시간 기준), 시스코 라이브에서 인터클라우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보다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35개의독립 소프트웨어 벤더(Independent Software Vendors, ISV)와 파트너십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시스코의 이번 파트너십은 엄선된 파트너들과 함께 인터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생태계를 구축해 고객들이 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 이하 IoE)으로 생성되는 기회들을 포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시스코는 보안능력을 개선하고, 고객들이 사용하는 다수의 클라우드의 관리 및 지원 능력을 향상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워크로드 설치를 유연하게 하고, 프라이빗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일관된 네트워크과 보안정책 적용이 가능한 ‘시스코 인터클라우드 패브릭(Cisco Intercloud Fabric)’을 소개했다. 시스코 인터클라우드 패브릭은 다수의 클라우드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복잡성을 최소화 함으로써 전세계 100개의 고객사 및 30개의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다.
IoE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
시스코는 기업들이 IoE 가 창출할 클라우드 기회들을 포착할 수 있도록 ▲차세대 개발자 플랫폼 ▲빅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IoE 클라우드 서비스 등 세 분야의 ISV들과 파트너십에 주력할 예정이다.
시스코와 파트너사들의 차세대 클라우드 서비스들은 시스코 인터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Cisco® Intercloud Marketplace)를 통해 제공된다. 인터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는 독자적인 방법으로 ISV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인터클라우드용 최신 애플리케이션 개발 툴을 제공할 예정이다. 파트너 중심의 글로벌 인터클라우드 마켓인 시스코 인터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는 시스코와 파트너사의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터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는 2015년 가을 오픈될 예정이다.
차세대 개발자 플랫폼: 시스코는 아프렌다(Apprenda), 액티브 스테이트(Active State), 도커(Docker) 같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클라우드 파운드리(Cloud Foundry), 오픈시프트(Cloud Foundry), 쿠버네트(Kubernetes) 등 선두 오픈소스 개발자 커뮤니티에 참여한다. 개발/테스트 환경을 위해 클라우드를 활용했던 개발자들이 최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배포하기 위해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형태로 전환함에 따라 인터클라우드 생태계에 선두 클라우드 개발자 환경을 도입한 것이다.
더불어 시스코는 개발자들이 세부 기능 중심의 마이크로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빠르고 혁신적인 통합 툴 세트를 지원한다. 또한 시스코는 개발자 커뮤니티 데브넷(DevNet) 이니셔티브로 개발자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스코는 개발자들이 인터클라우드 환경에서 클라우드, IoE, 빅데이터 기술을 접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와 마이크로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빅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디지털화를 수용한 시스코 고객들은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와 애플리케이션에서 데이터가 폭증하는 것을 관리하고 실시간으로 애널리틱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 중 몇몇 고객은 시스코 UCS(Unified Computing System) 서버 상의 온프레미스(On-Primes) 환경에 있는 하둡(Hadoop)을 성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데이터의 다이내믹하고 예측 불가능한 특성을 감안했을 때, 하둡(Hadoop)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활용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이에 따라 시스코는 진정한 하이브리드 엔터프라이즈 빅데이터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맵알(MapR), 호튼웍스(Hortonworks), 클라우데라(Cloudera), 아파치 하둡 커뮤니티(Apache Hadoop Community) 등 선두 빅데이터 솔루션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시스코 인터클라우드 서비스는 온프레미스(On-Primes) 하둡 솔루션을 안전하게 연결/확장하며, 고객들이 빅데이터/하둡 실행 시 동일한 정책과 컨트롤, 보안, 복원력을 제공 한다. 또한 자체 인프라를 구축한 대다수의 고객이 쉽게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를 제공하고, 하이브리드 환경에 통합된 빅데이터 활용사례를 제시한다. 이로써 기업들이 인프라를 가상에서 무제한으로 확장할 여지와 유연성을 갖춰 빅데이터 구축 시나리오에 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IoE 클라우드 서비스: 빅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시스코의 강력한 개발자 플렛폼은 IoE 시대에 걸맞은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프레임 워크로 자리잡고 있다. 시스코는 이 프레임워크의 일부가 될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용 API를 내놓을 예정이다. 이는 수십억개의 사물을 연결했을 때 중요해질 데이터센터부터 디바이스까지의 네트워크 제어, 성능, 보안 담당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것이다. 시스코는 또 인터클라우드를 통해 데이터버추얼라이제이션(Data Virtualization), 에너지와이즈(Energywise), 시스코서비스익스체인지플랫폼(Cisco Services Exchange Platform)을 공급할 예정이다. 개발자 API와 마이크로서비스 관련 개방형 모델을 통해 개발자와 기업들은 각자의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에 이런 기능을 통합할 수 있게 된다.
시스코는 인터클라우드의 첫 ISV 파트너로 액티브 스테이트(ActiveState), 아프렌드라(Apprenda), 바쇼(Basho), 셰프(Chef), 시트릭스(Citrix), 클릭큐알(CliQr) , 클라우드 인에이블드(Cloud Enabled), 클라우드베리 랩(CloudBerry Lab), 클라우데라(Cloudera), 클라우디파이(Cloudify), 클라우드링크(CloudLink), 카우치베이스(Couchbase), 씨테라(CTERA), 데이터도그(Datadog), 다브라 네트웍스(Davra Networks), 데스크톱사이츠(desktopsites), 드루바(Druva) , 에그나이트(Egnyte), 일래스틱박스(ElasticBox), F5네트웍스 (F5 Networks), 호튼웍스 (Hortonworks), 인포매티카 (Informatica), 맵알 (MapR), 몽고DB (MongoDB), 문워크 (Moonwalk), 니르마타(Nirmata), 판주라(Panzura), 페가시스템(Pegasystems), 플랫포라(Platfora), 사노비(Sanovi), 스케일아크(ScaleArc), 스카이트리(Skytree), 스토아미고(StoAmigo), 탈리센 테크놀로지스(Talisen Technologies), 제노스(Zenoss)가 있다.
시스코 인터클라우드 패브릭(Cisco Intercloud Fabric)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 단순화
기업들이 점차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연결하려는 움직임에 따라, 어떤 퍼블릭 클라우드를 선택해야 할 지, 또, 서로 다른 인프라와 하이퍼바이저, 사용자 인터페이스, 보안 요구 등 복잡하게 얽힌 다양한 환경을 상호 어떻게 적용해야 할 지가 큰 고민으로 떠올랐다.
시스코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란 단순히 클라우드들을 연결하는 것 이상이며, 비지니스는 항상 다양성 속에 최상의 선택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스코 인터클라우드 패브릭 (Cisco Intercloud Fabric)은 기업이 어떤 하이퍼바이저를 운영하는지, 프라이빗이든 퍼블릭이든 어떤 클라우드를 선택했는지와 상관없이, 가장 유연하게 워크로드를 이식하고, 네트워크 연속성을 보장하며, 동일한 보안정책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단일한 운영 모델을 적용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로 출시된 시스코 인터클라우드 패브릭은 세 가지 핵심 영역인 보안, 통제, 유연성 면에서 “모든 가상머신, 모든 클라우드(Any VM, Any Cloud)’를 실현함으로써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을 단순화한다.
보안: 시스코 인터클라우드 패브릭은 존 기반(zone-based) 방화벽 서비스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까지 확장해 지원한다. 시스코 인터클라우드 패브릭 파이어월(Cisco Intercloud Fabric Firewall)은 존 기반 방화벽인 시스코 가상 보안 게이트웨이(Cisco Virtual Security Gateway, 이하 VSG)를 내장하고 있어, 트래픽을 식별하기 위해 방화벽 엣지단으로 재전송하지 않고도 가상기기 간 트래픽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데이터센터에서 시스코 넥서스 1000V 시리즈 스위치(Cisco Nexus® 1000V Series Switch)에 VSG를 적용한 기업 사용자의 경우, 시스코 인터클라우드 패브릭의 VSG 지원 기능을 통해, 퍼블릭 클라우드의 VSG에까지 동일한 보안정책을 확장하여 적용할 수 있다.
통제: 시스코 인터클라우드 패브릭은 VM 온보딩 기능을 아마존(Amazon) VPC까지 확대해 지원한다. 기존 관리대상인 VM을 식별하고, 이를 인터클라우드 패브릭 관할로 이관시킴으로써, 기업들은 쉽게 기존 VM 관리 범위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배포한 VM에까지 확대 운영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이 훨씬 용이해지는 것이다.
유연성: 시스코 인터클라우드 패브릭은 오픈스택 KVM(Open Stack KVM)과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Microsoft Hyper-V)를 지원한다. 기업은 운영 업무에 알맞은 하이퍼 기술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시스코 인터클라우드 패브릭은 VM웨어 V스피어, 오픈스택 KVM(Open Stack KVM), Microsoft 하이퍼-V까지 지원함으로써, 인터클라우드 사용 기업들이 모든 퍼블릭 클라우드를 광범위하게 취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이씨엔 온라인 뉴스팀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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