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AI 백업부터 200만 IOPS급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까지 풀라인업 공개

시놀로지(Synology)가 사흘간 진행된 KOBA 2026 참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에서 시놀로지는 촬영, 편집, 협업, 백업, 장기 보관에 이르는 콘텐츠 제작 전 과정에서 자사 NAS와 데이터 보호 솔루션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 보여주는 미디어 워크플로우 도식을 전면에 내세워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전시된 제품군은 사용자 규모와 작업 환경에 맞춰 촘촘하게 세분화되었다. 개인 크리에이터와 입문자를 위한 BeeStation Plus는 복잡한 설정 없이 사진과 파일을 자동 백업하고 AI 기반 사진 분류 기능을 제공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스토리지다. 반면 미션 크리티컬한 방송 환경을 겨냥한 엔터프라이즈 제품 PAS7700은 200만 이상의 IOPS 성능과 듀얼 컨트롤러 기반의 액티브-액티브 구조를 갖춰 고성능과 고가용성을 동시에 보장한다.
대규모 아카이빙 솔루션과 국내 방송사 실증 사례 공유
대규모 미디어 데이터의 장기 보관을 위한 라인업도 강조되었다. 고밀도 스토리지인 HD6500은 최대 300개의 드라이브까지 확장할 수 있어 대용량 아카이빙에 적합하며, 전용 데이터 보호 환경을 제공하는 ActiveProtect 시리즈와 함께 고성능 편집부터 아카이빙까지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시놀로지는 기술 전시와 더불어 KBS, SBS, 롯데월드 등 국내 주요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실제 도입 사례를 소개해 솔루션의 신뢰성을 입증했다. 또한 부스 내 미디어 월에서는 유명 IT 유튜버 서울리안과 여행 사진작가 윤더로드가 연사로 참여해 실제 작업 환경에서 NAS를 활용해 협업 효율을 높이고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노하우를 공유해 수많은 청중의 호응을 얻었다.
빅터 왕(Victor Wang) 시놀로지 한국 사업본부 총괄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놀로지가 단순 저장장치를 넘어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데이터 플랫폼임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고 평가하며, 향후에도 미디어 산업 변화에 맞춘 강력한 솔루션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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