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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통합 네트워크 액세스 솔루션으로 BYOD 시대 대응 나선다

– 유무선 네트워크 접속 기능은 물론 관리, 보안 정책까지 한데 결합한 ‘시스코 유니파이드 액세스’가 바로 그 주인공

– IT 운영 간소화로 BYOD 시대에 걸맞은 비즈니스 효율성 보장할 터

오는 2016년에는 인터넷 접속 기기가 190억대에 달하며, 전세계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오늘날과 비교해 18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시스코가 기업들의 IT 운영 환경을 간소화함으로써 비즈니스 대응력을 개선할 수 있는 대안 마련에 나섰다.

시스코 코리아(대표 장성호, www.cisco.com/kr)는 기업들이 급증하는 네트워크 수요를 관리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인프라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단일 정책 소스와 관리 솔루션을 기반으로 보안을 한층 강화한 새로운 네트워크 인프라 ‘시스코 유니파이드 액세스(Cisco Unified Access)’ 솔루션을 발표했다.

유무선 및 가상사설망(VPN) 네트워크 전반에서 일관된 네트워크 기능을 제공하는 이 솔루션은 IT 부서들이 시스템 운영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대신 새로운 접속 환경 또는 사용자 맞춤서비스 등의 신규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전망이다.

한편 시스코는 중견기업들이 경제적인 비용으로 높은 무선 네트워크 성능을 유지하면서 엔터프라이즈급의 네트워크 기능도 수용할 수 있도록 자사의 모빌리티 포트폴리오도 확장해 발표했다. 또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시스코 유니파이드 액세스에는 IT 운영 간소화와 사용자 경험 향상을 돕기 위한 혁신적인 시스코 정책 및 관리 솔루션을 포함하고 있기도 하다.

시스코 코리아 성일용 부사장은 “시스코의 비전은IT 부서들이 클라우드, BYOD 등 새로운 시장 요구에 적극 부응해 나감으로써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시스코 유니파이드 액세스야 말로 단일 정책, 단일 관리, 단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간소화한 네트워크 아키텍처로, IT 부서가 일상의 시스템 운영 업무보다는 혁신적인 새 비즈니스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시스코 유니파이드 액세스의 주요 기능을 보다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단일 정책 지원: 유무선 및 VPN 접속 환경에서 통합 네트워크 정책 관리

– 새로운 시스코 아이덴티티 서비스 엔진(Identity Service Eneine) 1.1.1과 시큐어 그룹 액세스(SGA)는 유무선 네트워크 상에서 사용자, 기기, 위치 등과 같은 상황 기반을 토대로 자동화된 정책 기반 접근 제어 시행을 크게 간소화시켜 준다.

– 시스코 ISE 1.1.1의 셀프 프로비저닝 포털 ‘마이 디바이스(My Devices)’는 간소화된 셀프 등록 워크플로우를 통해 사용자 기기의 완전한 온보딩(onboarding) 및 지속적인 관리를 가능하게 해 준다.

단일 관리 지원: 전체 네트워크 상에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가시성을 위한 통합 플랫폼 제공

– 새로운 시스코 프라임 인프라스트럭처(Cisco Prime Infrastructure) 1.2 는 유무선 및 캠퍼스, 지사 네트워크 인프라를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해 줌으로써 네트워크 운영자가 하나의 통합 워크플로우로 네트워크를 설계, 구축, 운영, 보고, 관리하며, 써드파티 네트워크 디바이스 또한 관리를 간소화해 준다.

– 플렉서블 넷플로우(Flexible NetFlow), NBAR, 미디어넷(MediaNet), 퍼포먼스 에이전트(Performance Agent), SNMP등을 사용해 수집한 애플리케이션 플로우 데이터를 가시화해 보여주는 향상된 AVC(Application Visibility and Control) 기능은 네트워크 관리자들이 애플리케이션 상태를 적극적으로 모니터해 분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단일 네트워크 지원: 보다 지능화되고 신속한 액세스 레이어로 수많은 신규 디바이스와 애플리케이션의 무리 없는 지원 가능

– 에어로넷 3600 시리즈를 보완해주며 2세대 시스코 802.11n 액세스 포인트를 완성해 주는 새로운 시스코 에어로넷 2600(Cisco Aironet 2600)과 액세스 포인트는 중견기업들이 엔터프라이즈급의 네트워크 기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 이 제품은 보다 많은 사용자 및 디바이스를 위하여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며, 시스코 클린에어(Cisco CleanAir)의 스펙트럼 인텔리전스(spectrum intelligence)나 클라이언트링크(ClientLink) 2.0 등을 이용하여 클라이언트 성능 개선, 모바일 기기의 향상된 배터리 수명과 같은 차별화된 기능도 보장해 준다.

– 업계 최초 엔터프라이즈급 802.11ac 액세스 포인트 – 시스코 에어로넷 3600 시리즈(Cisco Aironet 3600 Series)는 802.11ac 모듈을 이용하여 향후 차세대 무선기술로 업그레이드 가능해 기존 투자를 보호해 줄 뿐 아니라 무선 분야에서 확실한 네트워크 리더십을 보장해 줄 것이다.

– 통신사업자와 엔터프라이즈 기업을 위한 새로운 시스코 무선 8500 시리즈 컨트롤러(Cisco Wireless 8500 Series Controller)는 1RU 당 업계 최고의 확장성을 보장한다. 실제로 최대 6,000개 액세스 포인트와 64,000개 클라이언트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중소기업용 4개의 가상화 제품은 표준 VM웨어 가상화 관리 툴과 더불어 업계의 가장 포괄적인 가상화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장시켜 준다. 신규 가상 컨트롤러, 가상화된 시스코 모빌리티 서비스 엔진(Cisco Mobility Services Engine), 가상화된 시스코 프라임 인프라스트럭처(Cisco Prime Infrastructure) 및 가상화된 시스코 아이덴티티 서비스 엔진(Cisco Identity Services Engine)이 포함되어 있다.

– 시스코 유니파이드 와이어리스 릴리스 7.3(Cisco Unified Wireless Release 7.3)은 무선 컨트롤러를 위한 새로운 SSO(Sub-second State-full Switchover)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네트워크 가용성을 극대화시켜 주며 시스코 카탈리스트(Cisco Catalyst) 스위치 라인의 안정성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 시스코는 BYOD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시스코 카탈리스트 3560-X 및 3750-X 스위치 시리즈에 트러스트섹(SGT/SGA) 등 상황 인식 기반 액세스 보안 기능을 도입하였으며 기존 디바이스 센서 기능 또한 보완하였다.

아이씨엔 매거진 2012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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