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한상호)가 한국타이어 미국 신공장(테네시주 클락스빌)의 반제품 자동창고 및 물류자동화 시스템을 수주했다고 6일 발표했다. 수주 규모는 1995만 달러(한화 약 224억원)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올해 연말까지 자사의 천장주행방식 대차(Sky-Rav·72대)와 스태커 크레인(Stacker Crane·28대), 컨베이어(Conveyor) 등을 적용한 물류시스템 설계를 마치고, 2016년 3월 첫 물량을 선적할 계획이다.
아이씨엔 매거진 뉴스팀 news@icnweb.co.kr
.
이 기사는 아이씨엔매거진에서 발행되었습니다. 더 많은 기사를 아이씨엔매거진(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아이씨엔매거진에서 발행되었습니다. 더 많은 기사를 아이씨엔매거진(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