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CISCO)가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업체인 피스톤 클라우드 컴퓨팅(Piston CLOUD Computing)을 인수했다.
시스코의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전 NASA(미국항공우주국) 엔지니어들이 2011년 설립한 피스톤사가 지난 6월 3일부로 시스코의 178번째로 인수기업이 됐다.
시스코는 IT산업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의 이슈를 감지하고, 고객이 초연결, 초분산화된 IT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클라우드를 관리하고 규제 준수 요건을 갖출 수 있도록 파트너사들과 인터클라우드(Intercloud)를 구축해왔다. 피스톤은 인터클라우드 서비스의 상품개발, 제공 및 운영 능력을 더욱 강화해 시스코의 인터클라우드 비전을 더욱 현실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힐튼 로만스키(Hilton Romanski) 시스코 비즈니스 개발부문 총괄 부사장은 “피스톤의 분산 시스템 엔지니어링 및 오픈스택(OpenStack) 전문성은 지난해 9월 인수한 메타클라우드(Metacloud)의 기술로 이미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시스코의 클라우드 자동화, 가용성 및 확장성 기능을 보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스코는 이미 파트너사들과 전세계에 퍼져있는 여러 독립형 클라우드들을 한데 모으는 세계 최대의 클라우드 네트워크인 인터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있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시스코, 피스톤 클라우드 컴퓨팅 인수로 클라우드 비지니스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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