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마이슈나이더(mySchneider) IT 파트너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IT 기업들의 성장에 맞춤화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했다.
회사측은 IT파트너 프로그램은 자사 IT 파트너사의 성장 지원을 위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하고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마이슈나이더 IT파트너 프로그램은 IT솔루션, IT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데이터센터 솔루션 공급 업체 등 총 3가지IT 파트너 업체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IT솔루션 공급업체 서비스 런칭을 시작으로 각 업체를 위한 프로그램을 차례로 런칭한다.
이번에 런칭한 마이슈나이더 IT 파트너 프로그램은 IT솔루션 공급업체를 위한 서비스로 컨피큐레이터를 제공하며 개인 인센티브에 대한 보상 프로그램, 가격 보호 및 할인 혜택, 고객관리, 기술 지원 등 다양한 독점 혜택도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글로벌 IT채널 부사장인 폴 타이러(Paul Tyrer)는 “마이슈나이더(mySchneider) IT 파트너 프로그램 런칭으로 우리의 역할이 명확해졌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IT파트너사에게 슈나이더 일렉트릭 및 APC 브랜드 할인 및 비즈니스 도구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해왔다.”며, “새로운 IT파트너 프로그램은 파트너사에게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 속에서 민첩성을 유지하고 약 8배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하게 도와줄 것”이라고 전했다.
마이슈나이더 IT파트너십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APC 사이트(apc.com/partners)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