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톤, 네덜란드 헤이그 시장 방문단과 유럽 OT 보안 규제 대응 및 협력 방안 논의
유럽 OT 보안 규제 대응을 위한 협력

국내 인증 보안 전문기업 센스톤에 네덜란드 헤이그 시장 방문단이 찾아왔다. 센스톤은 방한 중인 얀 반 자넨 네덜란드 헤이그 시장 일행과 함께 유럽의 주요 산업 인프라를 보호하기 위한 운영기술(OT, Operational Technology) 보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헤이그 시장을 비롯해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네덜란드 헤이그는 유로폴의 유럽사이버범죄센터가 위치한 유럽 사이버보안의 핵심 거점이다. 이번 만남은 센스톤이 네덜란드 정부와 투자청 등이 주관하는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사업인 디지털 소프트랜딩 프로그램에 유망 사이버보안 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성사되었다. 센스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유럽 현지 시장 진출 전략을 다듬고 유럽연합의 사이버보안 지침인 NIS2와 사이버 복원력법(CRA) 등 현지 규제 검증을 지원받는다. 또한 오는 9월과 10월 헤이그에서 열리는 더 원 컨퍼런스와 연동된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기반 다이내믹 코드 기술로 보안 표준 충족
간담회에서 양측은 날로 심각해지는 글로벌 OT 보안 위협의 위험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최근 스마트 공장과 같은 산업 제어 시스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무단 접근과 인증 우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센스톤의 보안 모델에 큰 관심이 모였다.
기술 시연에서 센스톤은 기존 설비나 네트워크 설정을 바꾸지 않고 보안을 강화하는 과정을 선보였다. 통신이 완전히 차단된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매번 다르게 생성되는 다이내믹 코드를 활용해 강력한 접근 제어를 구현했다. 이 기술은 유럽연합의 NIS2 지침은 물론 CISA, NIST, IEC 62443 등 글로벌 기관이 권고하는 까다로운 보안 표준 요건을 충족한다.
유창훈(Yoo Chang-hoon) 센스톤 대표이사는 “유럽 사이버보안의 중심인 네덜란드의 헤이그 시장 방문단과 글로벌 OT 위협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만남과 향후 진행될 소프트랜딩 프로그램의 전폭적인 지원을 발판 삼아 현지 네트워크를 탄탄히 다지고 유럽 산업 인프라 보호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진단] 테솔로 IPO가 던지는 의미… 피지컬 AI 시대, 로봇핸드가 새로운 AI 반도체가 된다 [진단] 테솔로 IPO가 던지는 의미… 피지컬 AI 시대, 로봇핸드가 새로운 AI 반도체가 된다](https://icnweb.kr/wp-content/uploads/2026/06/DG-5F-S-tesollo-robot-hand-1024x683.jpg)
![[분석] SEMI, AI가 메모리 투자 판도 바꾼다 [분석] SEMI, AI가 메모리 투자 판도 바꾼다](https://icnweb.kr/wp-content/uploads/2026/06/semi-300mm-fab-Equip-spending-1Q-2026-icnweb.png)










![[진단] 빅테크 동맹 이끈 매터, 스마트홈 넘어 스마트빌딩 공용 언어 되다 [진단] 빅테크 동맹 이끈 매터, 스마트홈 넘어 스마트빌딩 공용 언어 되다](https://icnweb.kr/wp-content/uploads/2026/06/matter-at-building-900web.png)



![[그래프] 국회의원 선거 결과 정당별 의석수 (19대-22대)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 결과(정당별 의석 수)](https://icnweb.kr/wp-content/uploads/2025/04/main-image-vote-flo-web-2-324x16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