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하나뿐인 지구의 번영을 위한 전략 발표

코로나 19 영향으로, 2020년 지구 생태용량 초과의 날은 지난해보다 3주 늦은 8월 22일로 선정

슈나이더 일렉트릭, 하나뿐인 지구의 번영을 위한 전략 발표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구 생태용량 초과의 날을 맞이해 하나뿐인 지구 번영을 위한 전략 발표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국제환경단체인 글로벌 생태 발자국 네트워크(Global Footprint Network)’과 협력해 ‘하나뿐인 지구의 번영을 위한 전략(Strategies for One-Planet Prosperity)’을 발표했다.

급격한 지구의 기후 변화와 자원 제약이 대두되는 현재 상황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글로벌 생태 발자국 네트워크은 2019년부터, ‘하나뿐인 지구의 번영을 위한 전략(Strategies for One-Planet Prosperity)을 연구하고 발표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 세계의 기존 건물 및 산업 인프라가 에너지 효율성 및 재생 가능 에너지 기술을 갖추고 있다면, 지구 생태 용량 초과의 날을 최소 21 일 늦출 수 있다고 강조한다. 매년 지구 생태 초과의 날을 5일 뒤로 이동하면 파리 기후 협정에서 논의한 기준에 따라 2050년 이전에 ‘하나뿐인 지구의 번영(One-Planet Prosperity)’에 도달 할 수 있다.

지구 생태 용량 초과의 날(Earth Overshoot Day)은 인류가 사용하는 모든 자원 및 화석 연료 연소로 인한 이산화탄소의 흡수 용량이 지구 생태계가 1년 동안 재생할 수 있는 양을 초과하게 되는 날짜를 가리킨다. 올해 지구 생태 용량 초과의 날은 8월 22일로 지정됐다. 이는 지난해 7월 29일보다 3주 늦춰진 날짜이다.

글로벌 생태 발자국 네트워크는 올해 지구 생태의 날이 늦춰진 이유는 코로나 19로 인한 봉쇄 정책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해 여행 및 건설 시장이 둔화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올해의 탄소 발자국은 14.5% 감소했고, 임산물 수확량도 코로나19 영향으로 수요가 줄면서 8.4%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생태 발자국 네트워크 설립자인 마티스 웨커네이걸(Mathis Wackernagel)은 “기업들은 인류의 성공 능력을 높이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사업에 꼭 필요한 일을 하는 것이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며 “장기적으로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 기업들은 ‘듀얼 전략(dual strategy)’ 을 구축해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TSN 국제 표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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