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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시스템 개발용 NI TestStand 툴 국내 시장 공략 나서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대표 김주엽)는 자동화 테스트 시스템 개발을 위한 최상위 플랫폼 소프트웨어인 NI TestStand 4.0을 새롭게 출시하고, 국내 주요 전자업체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 제품은 엔지니어들이 자동화된 검증 및 제조 테스트 시스템을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으로 간결한 시퀀스 편집기(Sequence Editor) 기능이 추가 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기능은 개발 시간을 대폭 줄여줄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사용법도 한결 쉽게 한다. 따라서 이 소프트웨어의 기존 사용자들은 고난이도의 시스템이 요구하는 까다로운 기술 조건을 간단히 충족하게 될 것이고, 처음 사용해보고자 하는 엔지니어들은 기본적인 특징들을 금방 익히게 될 것이다. 시퀀스 편집기에 미리 설정되어 있는 단계별 템플릿은 사용자들이 빠르게 테스트 시퀀스 개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우므로 전체 개발에 걸리는 시간을 줄여준다.
특히 NI TestStand 4.0은 기업용 시스템 연결성과 필수 매니지먼트 툴(예: Telelogic DOORS나 IBM Rational RequisitePro, Automatic Test Markup Language)과의 통합에 의한 리포팅 기능이 강화되었다. 이러한 통합은 NI TestStand를 사용하는 엔지니어들이 간단히 테스트 시스템을 검증하고 요구 사항 이력추적시스템 문서를 생성하도록 돕는다.
시퀀스 파일 변환 구조는 사용자마다의 시퀀스 파일 포맷을 빠르게 NI TestStand 시퀀스로 변환시켜 개발자의 생산성을 증가시킨다. 새로운 바이너리 시퀀스 파일 포맷은 시퀀스 파일의 용량을 줄여 기존의 INI 포맷보다 로딩 시간을 75%정도 향상시키면서도 새로운 XML 시퀀스 파일 포맷으로 가독성이 증가된다. 특히, 시퀀스 편집기의 일부 기능만 필요로 하는 엔지니어들의 생산성을 늘리기 위해 NI TestStand 4.0은 맞춤식 시퀀스 편집기를 생성하는 툴을 추가하여 간결하면서도 사용자가 원하는 형식의 개발 환경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분산된 테스트 툴의 표준화 기대
엔지니어는 콜 테스트를 비롯한 산업 각계의 요구 사항에 맞춰 NI TestStand를 활용할 수 있다. 어떠한 프로그래밍 언어로 쓰인 테스트 프로젝트라도 적용시킬 수 있으며, 생산 관리 및 유효성 테스트 시스템의 표준 선택이 되게 할 수 있다. 실제로 상위 10위의 전자제품 생산 업체와 상위 9위의 국방 항공 기업에서 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용상 한국NI 마케팅팀장은 “처음 이 솔루션은 일부 업체를 위한 맞춤형 제품으로 개발되었으나, 표준화된 자동화 테스트 시스템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상품화한 케이스”라며, 국내에서도 많은 업체들이 이 솔루션에 대한 필요성을 스스로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기업 생산의 글로벌화가 가속되면서 각 지역에 분산되어 있는 생산라인에서의 테스트 툴에 대한 표준화가 과제로 도출되고 있으며, 이로인해 NI TestStand라는 자동화된 테스트 툴에 대한 요구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NI TestStand 4.0는 NI Switch Executive와 같은 스위치 관리 소프트웨어나 그래픽 기반의 프로그래밍 언어인 LabVIEW, NI LabWindows™/CVI, NI Requirements Gateway(요구 사항 관리 소프트웨어)는 물론, 매우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매끄럽게 통합된다. 또한, NI의 모듈형 계측기나 스위치 하드웨어와도 긴밀하게 결합되어 완벽한 통합 테스트 자동화 플랫폼을 제공한다.
한국NI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6월에 전국 6개도시에서 개최되는 NI 로드쇼에서 본격적인 제품소개를 전개하는 동시에 온라인 지원 방안 및 세미나 강의, 기업별 맞춤형 세미나 등을 적극 진행할 계획이다.
아이씨엔 매거진 2007년 0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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