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3일, 목요일

People

슈나이더 일렉트릭 CEO, “미래는 전기화·자동화·지능화의 융합”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글로벌 서밋에서 '에너지 기술 파트너'가 되겠다는 새 비전과 함께 전기화·자동화·지능화 융합 전략을 발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그린쉽 솔루션’으로 해운업계 친환경 혁신 가속화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국제해사기구(IMO)의 강화된 탄소 규제에 대응해, 자사의 통합 전력 관리 플랫폼 PME를 기반으로 한 '그린쉽 솔루션'을 제시했다

― goto Mobility Times ―



.
이 기사는 아이씨엔매거진에서 발행되었습니다. 더 많은 기사를 아이씨엔매거진(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pot_img

슈나이더 일렉트릭 CEO, “미래는 전기화·자동화·지능화의 융합”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글로벌 서밋에서 '에너지 기술 파트너'가 되겠다는 새 비전과 함께 전기화·자동화·지능화 융합 전략을 발표했다

More News

슈나이더 일렉트릭 CEO, “미래는 전기화·자동화·지능화의 융합”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글로벌 서밋에서 '에너지 기술 파트너'가 되겠다는 새 비전과 함께 전기화·자동화·지능화 융합 전략을 발표했다

두산, 에이딘의 ‘감각’을 얻다

에이딘로보틱스가 두산로보틱스와 ‘피지컬 AI 구현을 위한 로봇 및 휴머노이드 공동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그린쉽 솔루션’으로 해운업계 친환경 혁신 가속화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국제해사기구(IMO)의 강화된 탄소 규제에 대응해, 자사의 통합 전력 관리 플랫폼 PME를 기반으로 한 '그린쉽 솔루션'을 제시했다

Explore more

“탈탄소 RE100 위해 디지털화와 전기화를 즉각 추진해야 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강조

전기화와 디지털화는 에너지 소비를 가시화하고, 효율성을 증대하여 현재 우리가 처한 심각한 지구 온난화에 대비할 수 있게 한다고 김경록 대표는 밝혔다.

원프레딕트, 미국 법인 설립하고 현지 전문가 영입

원프레딕트는 핵심 산업 설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당사 고유의 산업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해당 설비의 상태를 예측진단하는 가디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해설]온로봇, 프로그래밍 없는 로봇 자동화 구현

엔리코 CEO가 협동로봇에서 구상했던 혁신이 간편하고 직관적인 프로그래밍이었다면, 이제 그는 협동로봇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간편하고 직관적인 자동화된 프로그래밍 생성 툴이자 플랫폼인 디플로이(D:PLOY)를 통해 새로운 로봇 플랫폼을 발표했다.

온세미, 신임 최고인사책임자에 파드마 티루벤가담 선임

온세미는 회사의 최고인사책임자(CHRO)로 파드마 티루벤가담(Padma Thiruvengadam)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한국 3M, “과학 인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지속해 나갈것”

Jim Falteisek(짐 폴테섹) 3M 아시아 거버넌스 총괄 사장 겸 한국3M 대표이사는 사회적 책임ㆍ협동심ㆍ글로벌 문제 해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블럭스, 신임 CEO에 슈테판 지잘라 선임

위치 추적과 무선 통신 기술 및 서비스 분야의 세계적 선도기업인 유블럭스가 슈테판 지잘라(Stephan Zizala)를 신임 CEO에 선임한다

시놀로지, 보안기능 강화한 디스크스테이션 매니저 7.2 공개

NAS 전문기업 시놀로지(Synology)가 내년 상반기 정식 출시 예정인 디스크스테이션 매니저 7.2(DSM 7.2)의 새로운 혁신 기능들을 공개했다.

원프레딕트, 엔씨소프트 출신 이금모 CTO 영입

원프레딕트는 새롭게 합류하는 CTO(최고 기술 책임자)와 함께 기술 및 솔루션을 고도화해 국내 산업AI 업계 선두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산업 현장내 디지털 전환 적용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파나소닉 반도체를 인수한 대만 누보톤.. 국내 시장 본격 진출 나선다

누보톤 위안머우 수(Yuan-Mao Su) 회장은 “파나소닉 반도체를 인수한 이후 마이크로컨트롤러 외에도 이미지 센싱 기술, 가전용 마이크로컨트롤러 기술, 반도체 부품 기술 등이 더해져 종합 반도체 기업으로 거듭났다.”고 밝혔다.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이사, 창립 55주년 기념식 개최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이사·사장은 10월 5일 서울 광화문 D타워 본사에서 지멘스그룹 창립 175주년이자 한국지멘스 창립 5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젠슨황 엔비디아 CEO, 진정한 차내 인포테인먼트(IVI) 경험 역량 입증

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가 GTC 젠슨황 키노트에서 진정한 차내 인포테인먼트(IVI) 경험의 역량을 입증했다.

힐셔, 신임 CTO에 토마스 라우치 선임.. IIoT 전략 강화

힐셔(Hilscher)가 토마스 라우치(Thomas Rauch)를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하고 산업용사물인터넷(IIoT)에 대한 전략적 기술 강화에 나선다.
오토모션
A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