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 주주가치 제고 전략의 핵심 이행, 잠재적 지분 희석 우려 완전히 해소
산업용 파스너 전문기업 케이피에프(KPF)가 지난 11월 24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자기주식 66만 6,206주(보유량의 50%)와 45억 원 규모의 자기사채를 전자적 말소 방식으로 소각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조치를 ‘중장기 주주가치 제고 전략의 핵심 단계’로 강조하며, 주주환원 정책 강화의 강력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주당 가치 상승 및 잠재적 희석 요인 제거
자기주식 소각은 유통 주식 수를 직접적으로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여기에 더해, 이번 자기사채 소각을 통해 전환가격 4,105원을 기준으로 산정된 잠재 유통 주식 109만 6,224주가 완전히 해소되었다.
해당 사채는 회사 자체가 보유하고 있던 ‘자기사채’였기 때문에 별도의 이자 비용 절감 효과는 없으나, 전환 가능성이 존재하는 한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지분 희석 우려가 제기돼 왔다. 회사는 이번 소각으로 그 요인을 깔끔하게 제거하여 주식 가치 안정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케이피에프는 자기주식 및 자기사채 모두 11월 24일부로 증권 보유 계좌에서 전자적 말소가 완료되었으며, 관련 절차는 규정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되었다고 설명했다. 그간 자사주 매입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을 꾸준히 강화해 왔던 케이피에프는 이번 조치를 통해 보유가 아닌 ‘실질적 가치 환원’ 중심의 정책 기조로 전환하고 있음을 명확히 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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