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적 자금 조달로 원재료 운영 및 설비 고도화 재원 확보, 26년 퀀텀 점프 위한 기반 마련
이차전지 양극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12월 2일 100만 주의 자기주식을 해외 기관 투자자에게 처분했다고 밝혔다.
급증하는 하이니켈(Hi-Ni) 수요와 선제적 자금 확보
이번 자기주식 처분의 주요 목적은 엘앤에프의 주력 제품인 NCMA95 제품의 출하량 급증에 따른 원재료 매입 운영자금과, 향후 증가하는 LFP 수요 대응 및 설비 고도화를 위한 시설자금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함이다.
엘앤에프는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2024년 3분기부터 출하량이 분기별로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2025년 3분기는 역대 분기 최대 출하량 수준을 기록했으며, 하이니켈 제품 단독으로는 회사 역사상 출하 최고치를 달성하였다.
이에 따라 원재료 매입을 위한 자금 필요성이 지속 증가하고 있어, 이번 자사주 처분은 출하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려는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LFP 사업 확대 기반 마련 및 퀀텀 점프 준비
엘앤에프는 올해 굵직한 자금 조달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2026년부터 혁신을 통한 탁월한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 9월에 마무리된 3,000억 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에는 10조 원 이상의 자금이 몰려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하이니켈 분야에서의 선도적인 기술력과 중저가 EV 및 ESS용 LFP 사업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엘앤에프는 이번 자기주식 매각 자금을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물량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퀀텀 성장할 ESS와 EV 수요에 적극 대응할 기반 확보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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