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머슨 ‘Ovation’ 자동화와 프리밸런 ‘BESS’ 결합… 차세대 데이터센터의 전력 복원력과 효율성 극대화

통합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분야의 리더인 ‘프리밸런 에너지(Prevalon Energy LLC)’와 산업 기술 및 자동화 솔루션의 강자인 ‘에머슨(Emerson)’이 최근 글로벌 데이터센터 산업을 위한 중대한 전략적 협력을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AI와 디지털 경제의 확산으로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는 차세대 데이터센터에 고도의 전력 복원력과 그리드 신뢰성, 시스템 지능화를 위한 통합 에너지 솔루션을 공동으로 제공한다. 이는 하이퍼스케일, 코로케이션 및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의 성능, 가동 시간(uptime),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핵심 기술의 만남: BESS와 자동화 플랫폼의 ‘통합’
이번 협력의 핵심은 각 사의 검증된 대표 기술을 하나로 묶는 데 있다.
미쯔비시 파워 아메리카의 투자사인 프리밸런의 ‘HD5™ 에너지 저장 플랫폼’과 ‘insightOS™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이 에머슨의 ‘Ovation™ 자동화 플랫폼’과 결합된다. 이는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시스템을 위한 통일된 접근 방식을 만들어낸다.
톰 코넬(Tom Cornell) 프리밸런 에너지 CEO는 “우리의 저장 및 에너지 관리 플랫폼을 에머슨의 검증된 발전소 제어 기술과 통합함으로써, 급속히 전화(electrifying)되는 디지털 경제 속에서 데이터센터가 비할 데 없는 신뢰성과 효율성을 달성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이번 협력의 의미를 강조했다.
밥 예거(Bob Yeager) 에머슨 파워 앤 워터 솔루션 사업부 사장 역시 “에머슨의 깊은 산업 전문성과 혁신적인 자동화 기술을 프리밸런의 첨단 에너지 저장 솔루션과 결합해, 전 세계 데이터센터가 전례 없는 수준의 효율성, 복원력, 지속가능성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완전하게 통합된 차세대 에너지 시스템의 비전을 현실로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션 크리티컬’ 인프라의 새로운 기준 제시
데이터센터는 현대 디지털 경제의 핵심 인프라이며, 단 1초의 다운타임도 허용되지 않는 ‘미션 크리티컬(Mission-Critical)’ 운영이 필수적이다.
마이클 맥매너스(Michael McManus) 프리밸런 에너지 최고 전략 책임자(CSO)는 “이번 협력은 전력이 생산, 저장되고 미션 크리티컬한 데이터센터 운영에 전달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두 개의 상호 보완적인 기술을 결합하는 것”이라며, “글로벌 데이터센터 커뮤니티가 의존하는 지능형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teaming agreement)을 통해 전 세계 데이터센터 고객을 대상으로 첨단 제어, 자동화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통합할 기회를 공동으로 모색한다. 또한 차세대 에너지 기술의 데이터센터 적용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케팅, 개발 및 고객 참여 이니셔티브를 조율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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