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9일, 금요일

현대자동차그룹,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강화위해 텐스토렌트에 1억달러 투자

텐스토렌트, 현대자동차그룹과 삼성카탈리스트펀드가 공동으로 주도하는 1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업라운드 투자 유치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공지능(AI) IP 전문업체인 텐스토렌트에 삼성카탈리스트펀드와 공동으로 1억 달러 규모의 전력적 업라운드 투자를 집행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GSO(Global Strategy Office) 담당 김흥수 부사장은 “텐스토렌트의 높은 성장 잠재력과 고성능 AI 반도체는 현대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경쟁력 있는 기술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현대차그룹은 미래 모빌리티에 최적화되고 차별화된 반도체 기술을 개발하고 AI 기술 개발과 관련한 내부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텐스토렌트(Tenstorrent)는 현대자동차그룹과 삼성카탈리스트펀드(SCF)가 주도하고 피델리티 벤처스(Fidelity Ventures), 이클립스 벤처스(Eclipse Ventures), 에픽 캐피탈(Epiq Capital), 매버릭 캐피탈(Maverick Capital) 등이 참여한 1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텐스토렌트는 인공지능(AI) 프로세서의 판매 사업과 함께, 자사 반도체를 보유 및 맞춤화 하고자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AI 및 RISC-V IP 라이선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과 삼성 양사 모두 오랜 역사에 걸쳐 강력한 제품 리더십을 나타내 왔으며, 각자의 타깃 시장에서 커다란 성공을 거두고 있다.

텐스토렌트의 짐 켈러(Jim Keller) CEO는 “보스턴 다이나믹스(Boston Dynamics) 인수, 앱티브(Aptiv)와의 합작법인 설립, 그리고 이번 텐스토렌트에 대한 투자 등 공격적인 혁신 기술 채택을 통해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3대 자동차 제조사 반열에 오른 것을 보아왔다.”며, 이번 투자에 대한 현대차그룹의 투자유치에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확보한 자본은 제품 개발, AI 칩렛의 설계 및 개발,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로드맵을 가속화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
이 기사는 아이씨엔매거진에서 발행되었습니다. 더 많은 기사를 아이씨엔매거진(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K-BATTERY_SHOW 2025
오승모 기자
오승모 기자http://icnweb.kr
기술로 이야기를 만드는 "테크 스토리텔러". 아이씨엔 미래기술센터 수석연구위원이며, 아이씨엔매거진 편집장을 맡고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을 위한 데이터에 기반한 혁신 기술들을 국내 엔지니어들에게 쉽게 전파하는데 노력하는 중입니다.
ACHEMA 2027
K-BATTERY_SHOW 2025
fastechEcat
ASI

Join our Newsletter

Get the latest newsletters on industry innovations.

오토모션
fastechEcat

Related articles

어썸잇, AI와 마이크로서비스로 무장한 통합 모빌리티 관리(EMM) 솔루션 출시

어썸잇이 AI 기반 위협 탐지 기능을 탑재해 보안을 강화한 통합 기업용 모빌리티 관리(EMM) 솔루션 ‘어썸원(AwesomeONE)’을 공식 출시한다

운전석 없는 레벨 4 자율주행셔틀, 서울 도심을 달리다

미래 자동차 디자인과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국내 최초의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이 이르면 2025년 9월 말 청계천을 달린다

인텔-AWS, ‘제온 6’ 프로세서로 클라우드 혁신 가속화

인텔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동급 인텔 프로세서 중 가장 높은 성능과 가장 빠른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하는 P-코어를 탑재한 인텔® 제온® 6 프로세서 기반의 신규 EC2 R8i 및 R8I-플렉스 인스턴스를 AWS에서 출시한다

기자의 추가 기사

IIoT

K-BATTERY_SHOW 2025
오토모션
fastechEcat

추천 기사

mo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