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크의 새로운 유체 센서 시리즈가 독일 유명 매체인 ‘elektro AUTOMATION’ 매거진으로부터 자동화 부문 어워드(Automation Award)를 수상했다.
라파엘 숄젠(Raphael Scholzen) 유체 센서 제품라인 담당자는 “한결같은 기술 컨셉과 기능적인 설계의 조합이 이런 긍정적인 결과의 주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터크는 5월에 PS+ 압력 센서 시리즈의 첫 번째 디바이스를 선보였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IF Design Award’를 수상했다. FS+ 시리즈의 유량 센서는 2019년 SPS 전시회 이후에 제품 포트폴리오 라인에 추가됐으며 TS+ 온도 센서는 2020년 초에 추가될 예정이다.
유체 센서 시리즈 관련 모든 디바이스는 동일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함으로써 일괄적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Plus 포트폴리오의 두드러진 특징으로 스테인리스 스틸 하우징과 일체형 전면 캡이 적용된 소형 센서 헤드가 적용됨으로써 작업자 중심적인 인터페이스의 정전식 터치패드는 작업자에게 직관적인 메뉴 탐색 기능을 제공함과 동시에 씰링 컨셉은 습도와 먼지 유입을 최대한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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