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영업이익 1,189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44% 증가… 하반기 LFP 양산으로 성장 가속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엘앤에프가 2026년 1분기 경영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7,39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1,173억 원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42% 증가한 수치로,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출하량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실적 반등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하이니켈 기술력이 견인한 분기 최대 출하량
엘앤에프의 이번 성과는 고부가가치 제품군인 Ultra-HINI 양극재의 단독 공급과 46파이 신규 제품의 본격적인 출하 확대에서 기인했다. 1분기 제품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약 12% 증가하며 3개 분기 연속 최대 실적을 갱신했다.
특히 원재료 가격 반등에 따른 재고자산 평가 환입과 판가 상승, 우호적인 환율 흐름이 맞물리며 영업이익률이 크게 개선되었다. 엘앤에프는 일시적인 환입 요인을 제외하더라도 가동률 회복에 따른 본업에서의 이익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인한 전기차(EV) 수요 회복 조짐도 향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NCM과 LFP를 아우르는 투트랙 전략 본격화
엘앤에프는 차세대 성장 동력인 리튬인산철(LFP) 사업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겨냥한 연간 3만 톤 규모의 LFP 공장이 2분기 중 완공될 예정이며, 3분기 말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한다.
엘앤에프는 탈중국 업체 중 최초로 LFP 공급 계약을 확보하며 시장 선점의 발판을 마련했다. 2027년 상반기까지 총 6만 톤 규모의 생산 체제를 구축하고, 향후 전기차용 LFP 공급과 무전구체 공법 개발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류승헌 CFO는 하이니켈과 LFP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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