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 공무원 밀착 네트워킹 및 대기업 상생 상담회 강화… 기업 실익 중심 전시회 지향

광융합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 기술을 조망하는 ‘2026 국제광융합엑스포’가 조달청의 후원 속에 오는 7월 일산 킨텍스에서 막을 올린다. 7월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엑스포는 참가 기업들이 공공 조달 시장에 실질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특화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여,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공공 시장 문턱 낮추는 조달 특화 프로그램
이번 엑스포의 가장 큰 특징은 정책 결정자인 조달 관계자와 기업 간의 접점을 극대화했다는 점이다. 전시 기간 중 지자체 및 공공기관 조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세션이 진행되어, 기업들은 자사의 기술력을 수요처에 직접 각인시킬 기회를 얻는다.
특히 사무국은 ‘조달 특별 테마관’을 운영하며 조달 관계자 그룹이 부스를 순회할 때 핵심 기술을 직접 브리핑해 주는 도슨트 투어(Docent Tour)를 실시한다. 이는 짧은 시간 내에 기업의 핵심 역량을 요약 전달하여 인지도를 높이는 차별화된 서비스다. 행사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비즈니스가 가능하도록 참가 기업 정보를 담은 전자 디렉토리(E-Directory)도 사전 배포된다.
대기업·건설사와의 상생 협력 및 비즈니스 매칭
공공 조달뿐만 아니라 민간 부문의 외연 확장을 위한 장도 마련된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에는 국내 주요 대기업, 건설사, 공기업의 구매 담당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참가 기업들은 1:1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대규모 프로젝트나 건설 현장에 자사의 광융합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이는 중소기업이 대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민간 시장의 대형 수요처를 확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엑스포 관계자는 공공과 민간이라는 양대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ledexpo.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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