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파일 자동 인덱싱으로 즉각적 응답 구현… 인덱싱 속도 3배·추론 속도 2배 향상
엔비디아(NVIDIA)가 넥사 AI(Nexa AI)와 손잡고 RTX GPU가 탑재된 PC에서 로컬 AI 에이전트인 ‘하이퍼링크(HyperLink)’의 가속화를 지원한다. 이번 협력은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올리지 않고도 문서, 슬라이드, PDF, 이미지 등 사용자의 로컬 파일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검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엔비디아의 가속 기술을 통해 데이터 정리 속도는 3배, 인공지능의 답변 속도는 2배로 대폭 향상되었다.
내 PC 전용 지능형 비서, ‘하이퍼링크’의 혁신
넥사 AI의 하이퍼링크는 사용자의 PC에 저장된 모든 형태의 데이터를 인덱싱(색인화)하여 지능형 검색과 응답을 가능하게 하는 로컬 에이전트다. 이전에는 수천 개의 문서를 분석하려면 클라우드 서버의 강력한 힘이 필요했지만, 이제는 엔비디아 RTX GPU의 연산 능력을 활용해 내 PC에서 모든 처리가 이루어진다.
이 시스템의 핵심은 검색 증강 생성(RAG) 기술이다. 사용자가 질문을 던지면 하이퍼링크는 내 PC 안에서 관련 정보를 빛의 속도로 찾아내어 답변을 생성한다. 외부 서버로 파일이 전송되지 않기 때문에 기업의 기밀 문서나 개인적인 사진 등을 다룰 때 보안 걱정이 전혀 없다. 또한 회의 준비를 위해 관련 보고서를 취합하거나, 복잡한 PDF 문서에서 특정 데이터를 추출하는 등 실무적인 워크플로우를 완벽하게 지원한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으로 구현한 ‘속도 혁명’
엔비디아와 넥사 AI는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통해 성능을 극대화했다. RTX GPU의 텐서 코어(Tensor Core)를 활용한 결과, 파일을 분석하고 정리하는 인덱싱 속도는 기존보다 3배 빨라졌고, 인공지능이 질문을 이해하고 답하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 추론 속도는 2배 이상 향상됐다.
이러한 성능 향상은 사용자가 AI를 도구로 사용할 때 느끼는 ‘답답함’을 해결해 준다. 단순히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하는 수준을 넘어, “지난주 회의에서 언급된 예산 관련 슬라이드들을 요약해 줘”와 같은 복잡한 명령어도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앞으로도 다양한 AI 소프트웨어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RTX PC를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AI 작업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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