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그로에 전액 현금으로 1주당 35.10달러 제안..

지능형 전력 및 센싱 기술의 선도 기업인 온세미(onsemi)가 알레그로 마이크로시스템즈(Allegro MicroSystems, 이하 알레그로) 인수에 적극 나선다. 온세미는 지난 3월 5일 알레그로 이사회에 보통주 1주당 35.10 달러의 전액 현금 인수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 가치 69억 달러에 해당하는 규모다.
온세미는 지난 6개월 동안 잠재적 거래와 관련된 건설적인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여러 차례 시도해 왔다. 가장 최근의 제안은 2025년 2월 12일에 제출했으며, 이는 2024년 9월 2일에 제출한 주당 34.50달러의 초기 제안보다 인상된 금액이다.
온세미는 이번 인수를 “두 회사 간의 전략적 시너지”에 방점을 두고 있다. 알레그로의 자동차 및 산업 시장을 위한 자기 센싱 및 전력 IC 전문성은 온세미의 지능형 전력 및 센싱 기술 리더십과 결합할 수 있다는 의미다.
하산 엘 코우리(Hassane El-Khoury) 온세미 CEO는 “온세미와 알레그로의 합병이 상호 보완적인 두 사업을 결합해, 각 고객에게는 혜택을 주고 알레그로 주주들에게는 즉각적인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알레그로의 독보적인 제품 포트폴리오와 온세미의 차별화된 지능형 전력 및 센싱 기술이 합쳐지면, 자동차, 산업, 그리고 AI 데이터센터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다각화된 리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밀 협상을 위해 여러 차례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온세미는 이 제안을 공개하여 거래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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