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가 지난 10월 23일 ‘이노베이션 데이 울산 2024(Innovation Day: EcoStruxure for Energies & Chemicals, Ulsan 2024)’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이노베이션 데이는 ‘에너지∙화학 산업을 위한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for Energies & Chemicals)’를 주제로 했으며, 현대자동차, 에코프로비엠, SK케미칼, 한화솔루션 및 효성중공업 등 약 140여명의 주요 고객 및 파트너사가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아이씨엔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