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잇는 가교 역할… 협업 자금 최대 1.4억 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스타트업과 함께 신기술을 개발하고 개방형 혁신을 추진할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들이 외부의 혁신 기술을 도입해 신사업에 진출하고, 스타트업은 대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해 제품을 고도화할 수 있는 동반 성장의 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두 가지 핵심 트랙으로 맞춤형 협업 지원
이번 지원사업은 크게 ‘전략과제 해결형’과 ‘민간 선별·추천형’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첫째, 전략과제 해결형은 대·중견기업이 직면한 기술적 난제를 과제로 제시하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스타트업을 매칭해 주는 방식이다. 중소기업 기술전략 로드맵에 기반한 약 30개 내외의 과제가 선정될 예정이다.
둘째, 민간 선별·추천형은 민간 기업이나 지원기관이 이미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우수 스타트업을 정부가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민간 주도의 혁신 생태계가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기술 개념검증(PoC)과 시제품 제작 등을 위해 최대 1.4억 원의 협업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2026년 총 지원 규모는 약 120개사 내외이며, 전체 예산은 130억 원 수준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개방형 혁신이 기업의 필수 전략으로 자리 잡은 만큼, 우리 기업들의 혁신과 성장을 위해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Startup 누리집 (www.k-startup.go.kr)에서 ‘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수요기업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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