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WEF와 미래 건물 위한 새로운 프레임워크 제시

기후 행동의 가속화 지원 위해 전 세계적으로 2,500개의 녹색 일자리 창출안 발표

슈나이더 일렉트릭, WEF와 미래 건물 위한 새로운 프레임워크 제시
Net-Zero Buildings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지난 5월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글로벌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 우선순위 재고와 행동을 독려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속 가능성 연구소(Sustainability Research Institute)에 따르면, 지구 온도 1.5도 상승을 빠르게 제한하는 유일한 방법은 에너지 전환을 수요 주도형으로 변경하는 시나리오라고 밝혔다. 연구소는 공급와 수요의 교착 상태를 타개하는 법을 소개한 전자책(E-Book) ’넷 제로 빌딩을 향하여(Towards Net Zero Buildings)’를 출시했다.

유럽에 있는 대다수의 국가들은 매년 단 1%~1.5%의 건물 개조한다. 파리 공약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연간 3%의 건물이 수리 되어야한다. 자금 조달은 지속 가능한 건물을 만드는데 큰 걸림돌로 남아 있지만, 탈탄소 기술, 디지털 및 도시 생태계 서비스에 대한 투자는 모든 이해관계자의 가치 창출을 극대화한다.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술은 지역 및 기존 자산의 품질에 따라 최소 10%에서 최대 60% 에너지 소비를 줄인다. 디지털 에너지 효율성 솔루션은 건물 전체에 걸쳐 20~30%의 탄소 절감 효과를 제공해, 평균 8년내에 투자 비용 회수 및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이 책은 예측 불가능한 기후 환경에서 정부와 산업계가 에너지 전환 비용과 지역사회 추가 부담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실질적인 로드맵을 제공한다. 또한 도시 탈탄소화를 위한 투자 가속화를 위해 WEF와 함께 개발된 건물의 미래형 빌딩을 위한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이 프레임워크는 기존 기술의 채택을 통해 탄소를 줄이고 소비자에게 순 이익을 제공하는 동시에 경제와 지역사회를 위한 가치를 창출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지난 20년 동안 지속가능성 여정을 걸어왔으며, 높고 불안정한 에너지 시장에서 행동을 가속화하려면 전략의 변화가 필요하다. 또한 재생 에너지 용량을 늘리기 위한 투자 외에도, 소비자 주도 전환을 통해 청정에너지에 대한 수요를 창출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전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경제의 모든 측면에 걸쳐 기후 행동의 가속화를 돕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2,500개의 녹색 일자리 창출을 발표한다고 발표했다. 주로 현장 서비스를 지원하는 이 업무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고객의 설비를 디지털화하고 탈탄소화하도록 돕고, 지속 가능하고 순환적인 경제 접근법을 촉진하고 지속가능성 전략에 대한 조언을 제공해 고객의 자산을 현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회장 겸 CEO인 장 파스칼 트리쿠아(Jean-Pascal Tricoire)는 “재생 에너지에 대한 투자는 빠르게 계속되어야 하나, 역사상 모든 에너지 전환은 시장 수요에 의해 주도됐다. 소비자 중심의 수요 주도 투자 접근 방식으로 전환하면 대규모 탈탄소화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현재 모델링에서 제안하는 것보다 더 고무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며, “수요가 변화를 주도한다. 새로운 기술로 수요를 방해하고 사용자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 우선 되어한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다보스 포럼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회장 겸 CEO와 글로벌 임원이 참석해 ‘넷 제로를 위한 디지털 혁신 실현(Unlocking Digital Innovation for Net Zero)과 제조업에서 증강현실 체험(The Augmented Manufacturing Experience)’를 주제로 발표했다.

TSN 국제 표준 발표

뉴스레터 구독하기

아이씨엔매거진은 AIoT, IIoT 및 피지컬 AI, 디지털트윈을 통한 제조업 디지털전환 애널리틱스를 제공합니다.
테크리포트: 자율제조, 전력전자, 모빌리티, 로보틱스, 스마트농업

AW2026 expo
ACHEMA 2027
전시회 세미나 선물 준비는 기프트랩스
우청 기자
우청 기자http://icnweb.co.kr
아이씨엔 매거진 테크니컬 에디터입니다. 산업용사물인터넷과 디지털전환을 위한 애널리틱스를 모아서 뉴스와 기술기사로 제공합니다.
fastech EtherCAT
as-interface
GiftLabs

Related Articles

Stay Connected

440FansLike
407FollowersFollow
224FollowersFollow
120FollowersFollow
372FollowersFollow
152SubscribersSubscribe
기프트랩스
spot_img
실시간 제어 TSN 표준
InterPACK
spot_img
SPS 2026
automotion
Power Electronics Mag

Latest Articles

Related Articles

PENGUIN Solutions
시드(ieeed)의 차세대 IoT 개발 보드

시드 스튜디오, 노르딕 nRF54LM20A 기반 차세대 IoT 개발 보드 출시

0
시드 스튜디오가 노르딕의 고성능 무선 칩과 전력관리 칩을 탑재한 손가락 마디 크기의 초소형 무선 개발 보드를 출시하여, 배터리로 작동하는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 센서를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WindEnergy
InterPACK

Related Articles

fastech EtherCAT
as-interface
키사이트, 2U 섀시 듀얼 채널 아날로그 신호 발생기 ‘PSG XG7’ 출시… 랙 공간 혁신과 초저잡음 측정 동시 구현

키사이트, 2U 섀시 듀얼 채널 아날로그 신호 발생기 ‘PSG XG7’ 출시…...

0
키사이트가 소형 섀시 하나에 독립된 두 개의 고주파 신호 발생 채널을 담아 설치 공간을 아끼고 정밀도를 높인 신형 신호 발생기를 출시한다.
마우저, 알레그로 절연형 SiC 게이트 드라이버 ‘AHV850xx’ 칩셋 공급… 차세대 전력 변환 설계 간소화

마우저, 알레그로 절연형 SiC 게이트 드라이버 ‘AHV850xx’ 칩셋 공급… 차세대 전력...

0
마우저가 보조 전원 부품 없이도 차세대 전기차와 데이터센터의 전력 반도체를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제어할 수 있는 알레그로의 절연형 게이트 드라이버 칩셋을 공급한다.
팀뷰어, ‘팀뷰어 원’ 엔드포인트 자동화 기능 강화… 자율형 IT 관리 가속

팀뷰어, ‘팀뷰어 원’ 엔드포인트 자동화 기능 강화… 자율형 IT 관리 가속

0
팀뷰어가 반복되는 컴퓨터 및 스마트 기기 장애를 스스로 복구하는 자동화 기능과 한 화면에서 장비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제어 센터를 팀뷰어 원에 추가해 IT 업무 효율을 높인다.
인피니언, 차세대 AI 서버 전력 아키텍처 지원하는 27kW 3상 PSU 솔루션 발표

인피니언, 차세대 AI 서버 전력 아키텍처 지원하는 27kW 3상 PSU 솔루션...

0
인피니언이 AI 데이터센터의 고전력·고효율 요구에 맞춰 글로벌 표준 규격을 충족하고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한 27kW급 차세대 서버용 전원공급장치 솔루션을 출시한다.
엔비디아, 메가와트당 토큰 생산성 극대화로 AI 데이터센터 투자수익률(ROI) 가속화

엔비디아, 메가와트당 토큰 생산성 극대화로 AI 데이터센터 투자수익률(ROI) 가속화

0
엔비디아는 AI 데이터센터(AI 팩토리)의 높은 구축 비용을 극대화된 투자수익률로 상쇄할 수 있는 AI 플랫폼의 강점을 공개했다. 엔비디아는 전력당 토큰 생산량을 늘려 비용을 대폭 줄이고, 꾸준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오래된 장비도 수년 동안 계속해서 고성능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인라인 비전으로 인쇄 불량 원천 차단… B&R, 초고속 색상 감지 카메라 공개

인라인 비전으로 인쇄 불량 원천 차단… B&R, 초고속 색상 감지 카메라...

0
B&R이 분당 500m의 초고속 인쇄 라인에서도 색상 마크를 정확히 감지해 원자재 폐기량을 원천 차단하는 고성능 컬러 비전 카메라는 출시했다
- Our Youtube Channel -Engineers Youtube Channel

Latest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