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 iOPS 통해 플랜트에서의 IoT 구현에 나서다

에머슨은 플랜트 고객을 위한 WirelessHART 무선 네트워크 기반의 통합 오퍼레이션 솔루션인 iOPS(Integrated Operations) 및 고객 협업 관리 툴인 분산환경허브(DEH: Distributed Experience Hub) 구축계획을 발표했다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 iOPS 통해 플랜트에서의 IoT 구현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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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는 2013년 7월 4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Performance without Compromise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DEH 구축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이의 세부 사항을 한국에서 개최될 Performance without Compromise(타협 없는 플랜트 운영 성과 창출) 컨퍼런스에서 공개했다.

금번 신규 디지털 허브는 에머슨의 기술력을 싱가포르, 중국 난징(Nanjing), 인도 퓨네(Pune), 필리핀 마닐라(Manila) 지역의 서비스 센터와 연결하여, 단순한 서비스 센터를 능가해 고객 협업과 실질적 입증을 시행하는 경험 센터로 변모시킬 것이다.

에머슨의 DEH는 당사의 전문성, 공정, 기술을 고객이 위치한 문전으로 바로 전달하는 것을 통해, 출장 시간을 절감하고 가상 공간 내 자원에 즉시 연결할 수 있도록 도모하는 프로젝트이다.

iOPS(Integrated Operations)- 스마트센서와 오퍼레이션룸을 통한 플랜트 IoT 구현
해당 경험 센터들은 고객들에게 장소와 시간에 불문하고 에머슨의 전문성과 기술력에 대한 가상 접근성을 제공할 것이며, 고객들은 전자 통신 및 화상 회의를 통해 에머슨의 운영 및 유지 보수 팀과 함께 국경을 넘어선 협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본 분산 환경 프로젝트는, 아시아 태평양 전역의 고객들이 싱가포르, 중국, 인도, 필리핀의 서비스 센터는 물론, 북미 소재하고 있는 이노베이션 센터(Innovation Centers)의 기술까지 접속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있다.

금번 DEH는 운영, 지원, 감시 제어를 원격으로 가능하게 하는 지능형 분산 아키텍처의 능력을 실증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본 DEH 아키텍처로 구현될 인간 중심 설계, 현장 지능, IT/화상 회의 등의 요소에 힘입어, 인력 부족 현상, 적대적 위치 문제, 공정 복잡성과 같은 현재 업계가 직면한 다수의 최대 난제가 극복될 수 있으리라 예견된다.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 아태지역 사장 Sabee Mitra는 “향후 개발 및 출시될 모든 신기술은 DEH에 속한 경험 센터로 전달될 것이며, 이를 통해, DEH는 고객들이 겪고 있는 가장 어려운 문제에 대한 최신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 국경 없는 기술력 공유 및 지역 전반의 숙련된 인력과의 협업은, 자동화 종사자들을 혁신 및 서비스에 대한 실질적 지식으로 무장시켜, 시설, 프로젝트, 운영 전반 성과를 강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호주 산토스(Santos)사의 사례가 주목된 다. 호주의 메이저 석유업체인 산토스는 호주 퀸즈랜드에 위치한 185억 달러 규모의 플래드스턴 액화천연가스 프로젝트 전반의 운영조정과 향상을 위해 에머슨의 공정자동화 기술을 채택하였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원격운영센터를 개발했으며, 이 운영센터는 보웬과 스라트 분지 가스전의 운영방식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WirelessHART에 기반한 원격의 네트워크 분산 허브 구축
에머슨의 솔루션을 통해 생산은 물론, 최대 1,000Km까지 떨어진 플랜트 자산에 대한 운전상황을 중앙에서 모니터링(EAM; Essential Asset Monitoring)할 수 있게 됐다.

산토스와 에머슨은 브리즈번 원격운영센터의 계획과 장비구축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이 센터에서 관리자, 엔지니어, 기획담당자들은 현장 스마트 디바이스에서 수집된 실시간의 정보를 사용하여 문제예측, 협업, 빠른 의사결정, 주요성과 지표 극대화를 위한 조치가 가능해졌다. 이 산토스 프로젝트에 대한 ROI에 대한 회수기간은 1년에 불과했다. 협업센터는 기대이상의 성과를 가져다 주었다고 에머슨은 강조했다.

DEH는 에머슨의 기술력을 싱가포르, 중국 난징, 인도 퓨네, 필리핀 마닐라 지역의 서비스센터와 연결하여 단순한 서비스센터에 그치지 않고 고객 협업과 빠른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경험센터로 변모시키는 아키텍처이다.

여기에는 에머슨의 전문성과 공정, 기술을 고객이 위치한 곳으로 바로 전달하는 것을 통해 출장시간을 절감하고, 가상공간 내 자원에 즉시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해당 경험센터들은 고객들에게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않고 에머슨의 전문성과 기술력에 대한 가상 접근성을 제공하며, 고객들은 전자통신 및 화상회의를 통해 에머슨의 운여 및 유지보수팀과 함께 국경을 넘어서 협업이 가능해진다.

이 분산 환경 프로젝트는 에머슨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고객들이 싱가폴, 중국, 인도, 필리핀의 서비스센터는 물론 북미에 소재하고 있는 이노베이션센터의 기술에까지 접속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아시아지역에서 먼저 구축되는 DEH는 조만간 북미지역에서도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아태지역 무선사업 및 마케팅 담당이사 Vidya Ramnath는 “DEH는 아시아지역에 처음으로 구축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통합된 운영을 통해서 원거리에 있는 설비를 컨트롤할 수 있으며, 빠른 의사결정도 가능하다.

여기에 전문영역에 있는 전문가들을 아주 광범위하게 그리고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솔루션을 찾아낼 수 있도록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Vidya Ramnath 이사는 “iOPS의 관점에서 우리는 EPC를 재정의할 필요가 있다. 이제는 PEpC(Procurement, 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iOPS는 사이트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데이터를 통합하고, 협업이 가능하도록 하여 빠른 의사결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정의하고, “와이리스를 통한 스마트센서가 iOPS의 핵심이다.”고 말했다.©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 www.emersonprocess.co.kr

아이씨엔 매거진 2013년 0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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