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T Cooperation, 새 원격제어 기능 규정

선도적인 차량용 멀티미디어 네트워크인 미디어 지향 시스템 전송(Media Oriented Systems Transport: MOST)의 표준화 조직인 MOST Cooperation(MOSTCO)사는 MOST 사양에 추가한 새 “원격제어” 기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선도적인 차량용 멀티미디어 네트워크인 미디어 지향 시스템 전송(Media Oriented Systems Transport: MOST)의 표준화 조직인 MOST Cooperation(MOSTCO)사는 MOST 사양에 추가한 새 “원격제어” 기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MOST (Media Oriented Systems Transport)는 자동차와 기타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멀티미디어 네트워킹 기술이다. 이 기술은 단일 전송 매체를 통해 패킷 데이터 및 실시간 제어와 높은 서비스 품질(QoS, Quality of Service)의 오디오/비디오 전송이 가능하다.

MOST 는 물리계층(PHY, Physical Layers)으로 자동차 환경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플라스틱 광섬유(POF, Plastic Optical Fiber), 동축(coax) 기반의 전기적 물리계층(ePHY), 차폐/비차폐 트위스티드페어(STP/UTP) 구리선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MOST 는 140 개가 넘는 자동차 모델에서 정보 및 엔터테인먼트 장비의 통신 백본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ABI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900만대로 예상되는 통신기능 지원 인포테인먼트 시장이 오는 2018년까지 연평균 47.1% 성장률을 보이며 2018년에는 6200만대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증가하는 노드수를 혁격하게 감소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원격제어 기능으로 인해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뿐만 아니라 증폭기 등과 같은 주변기기의 노드에서 마이크로 컨트롤러가 필요하지 않게 됨에 따라 이러한 컨트롤러의 개수도 많이 줄게 되었고, 소형 및 중형 시스템에서 메모리의 크기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마이크로 컨트롤러를 노드에 장착하는 대신 헤드 유닛에 장착한 컨트롤러와 같은 중앙 마이크로 컨트롤러로 다른 노드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되었다. 다른 마이크로 컨트롤러와 메모리를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드라이브 시스템의 비용을 상당히 절감할 수 있었다.

헤드 유닛에서 모두 중앙집중식으로 제어함에 따라 마치 소프트웨어를 하나만 개발하면 되는 것처럼 개발 과정도 상당히 단순화되었다. 증폭기와 디스플레이도 로컬 마이크로 컨트롤러와 로컬 소프트웨어 없이 작동한다.

MOST Cooperation사의 경영자인 Rainer Klos는 “이러한 종류의 장치 아키텍처는 원격장치로 인해 비용을 상당히 절감하게 하고 되고 시스템의 분할, 보드 공간 또는 심지어 원격장치의 전력 소모 부문에서 최적화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하고, “이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주변기기는 카메라와 보조 I/O 및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뒷좌석 인포테인먼트 장치 등이다”고 밝혔다.

이 새 기능은 MOST 포럼에서 헤드 유닛과 몇 개의 디스플레이 및 하나의 증폭기를 비차폐 연선(unshielded twisted pair: UTP) 구리 와이어가 장착된 MOST50및 동축 케이블이 장착된 MOST150으로 연결한 데모 버전으로 시연되었다. 시스템 전체에는 마이크로 컨트롤러가 하나만 장착되었다. ©

www.mostcooperation.com

[박스]

MOST Cooperation, Rainer Klos를 경영자로 임명

Microchip Technology사의 Rainer Klos는 선도적인 차량용 멀티미디어 네트워크인 미디어 지향 시스템 전송(Media Oriented Systems Transport: MOST)의 표준화 기구인 MOST Cooperation (MOSTCO)사의 새 경영자로 임명됐다.

MOST Cooperation사는 그의 전임자인 Christian Thiel 박사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MOST를 최초로 개발한 사람 중의 한 명이자 8년 동안 경영자로서 재임하면서 이 기술을 향상시키는데 상당히 공헌했으며, 재임 중 두 번째 세대와 세 번째 세대의 MOST를 출시하였다.

또한 그는 2001년 MOST를 장착하여 출시한 최초의 차량을 개발하는데 참여하였다. 이제 이 세 세대의 기술을 채용하여 현재 운행되고 있는 차량의 모델은 140 종류이다.

오토모티브 국제 표준으로 성장
신임 경영자 Rainer Klos의 임무는 앞으로 Specification Rev. 3.0을 기반으로 현재의 제3 세대 MOST150을 넘어서는 선도적인 MOST 테크놀로지에 전념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Rainer Klos는 “인포테인먼트 기능과 운전자 지원 기능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통합한 미래의 차량용 네트워크를 개발하는데 실질적인 역할을 하게 되어 정말 행운”이라고 표현하며, “미래의 차량용 네트워크에는 망 구성이 자유로운 강력하고 확장성이 있는 다중 아키텍처가 필요하다. MOST 테크놀로지는 이러한 요건 충족시키며 따라서 미래를 가장 잘 대비한 기술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강력한 인터페이스를 갖춘 다중 아키텍처, 멀티프로토콜 채널, 네트워크의 빠른 응답 속도와 동시성으로 인해 확장형 MOST 아키텍처는 향후의 차량용 데이터 네트워크에 필요한 것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경영자는 운영위원회에서 내린 결정을 집행하고 조직화하는데 책임을 진다.

한편, 새롭게 경영자로 선임된 Rainer Klos는 아주 초기부터 선도적인 차량용 네트워크의 표준화에 깊이 관여한, MOST 테크놀로지 분야의 베테랑이다. 그는 트리어 대학의 응용과학에서 엔지니어링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항상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에 종사해 왔다.

그가 처음으로 취업한 회사는 HARMAN사이다. 그 후 그는 MOST를 최초로 만든 Oasis SiliconSystems사를 공동으로 설립하였다. Rainer Klos는 1995년부터 MOST의 네트워크 표준, IC, 소프트웨어 및 도구 개발을 담당하였다.

그는 SMSC사의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이 되었으며, Microchip Technology사가 이 회사를 인수한 후에는 독일 Microchip Technology사의 엔지니어링 부문 이사가 되었다. ©
www.mostcooperation.com

아이씨엔 매거진 2013년 06월호

TSN 국제 표준 발표

뉴스레터 구독하기

아이씨엔매거진은 AIoT, IIoT 및 피지컬 AI, 디지털트윈을 통한 제조업 디지털전환 애널리틱스를 제공합니다.
테크리포트: 자율제조, 전력전자, 모빌리티, 로보틱스, 스마트농업

AW2026 expo
ACHEMA 2027
전시회 세미나 선물 준비는 기프트랩스
오윤경 기자
오윤경 기자http://icnweb.co.kr
아이씨엔매거진 온라인 뉴스 에디터입니다. 오토메이션과 클라우드, 모빌리티, 공유경제, 엔지니어 인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는 아래 이메일로 주세요. => news@icnweb.co.kr
fastech EtherCAT
as-interface
GiftLabs

Related Articles

Stay Connected

440FansLike
407FollowersFollow
224FollowersFollow
120FollowersFollow
372FollowersFollow
152SubscribersSubscribe
기프트랩스
spot_img
실시간 제어 TSN 표준
InterPACK
spot_img
SPS 2026
automotion
Power Electronics Mag

Latest Articles

Related Articles

PENGUIN Solutions
시드(ieeed)의 차세대 IoT 개발 보드

시드 스튜디오, 노르딕 nRF54LM20A 기반 차세대 IoT 개발 보드 출시

0
시드 스튜디오가 노르딕의 고성능 무선 칩과 전력관리 칩을 탑재한 손가락 마디 크기의 초소형 무선 개발 보드를 출시하여, 배터리로 작동하는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 센서를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WindEnergy
InterPACK

Related Articles

fastech EtherCAT
as-interface
키사이트, 2U 섀시 듀얼 채널 아날로그 신호 발생기 ‘PSG XG7’ 출시… 랙 공간 혁신과 초저잡음 측정 동시 구현

키사이트, 2U 섀시 듀얼 채널 아날로그 신호 발생기 ‘PSG XG7’ 출시…...

0
키사이트가 소형 섀시 하나에 독립된 두 개의 고주파 신호 발생 채널을 담아 설치 공간을 아끼고 정밀도를 높인 신형 신호 발생기를 출시한다.
마우저, 알레그로 절연형 SiC 게이트 드라이버 ‘AHV850xx’ 칩셋 공급… 차세대 전력 변환 설계 간소화

마우저, 알레그로 절연형 SiC 게이트 드라이버 ‘AHV850xx’ 칩셋 공급… 차세대 전력...

0
마우저가 보조 전원 부품 없이도 차세대 전기차와 데이터센터의 전력 반도체를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제어할 수 있는 알레그로의 절연형 게이트 드라이버 칩셋을 공급한다.
팀뷰어, ‘팀뷰어 원’ 엔드포인트 자동화 기능 강화… 자율형 IT 관리 가속

팀뷰어, ‘팀뷰어 원’ 엔드포인트 자동화 기능 강화… 자율형 IT 관리 가속

0
팀뷰어가 반복되는 컴퓨터 및 스마트 기기 장애를 스스로 복구하는 자동화 기능과 한 화면에서 장비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제어 센터를 팀뷰어 원에 추가해 IT 업무 효율을 높인다.
인피니언, 차세대 AI 서버 전력 아키텍처 지원하는 27kW 3상 PSU 솔루션 발표

인피니언, 차세대 AI 서버 전력 아키텍처 지원하는 27kW 3상 PSU 솔루션...

0
인피니언이 AI 데이터센터의 고전력·고효율 요구에 맞춰 글로벌 표준 규격을 충족하고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한 27kW급 차세대 서버용 전원공급장치 솔루션을 출시한다.
엔비디아, 메가와트당 토큰 생산성 극대화로 AI 데이터센터 투자수익률(ROI) 가속화

엔비디아, 메가와트당 토큰 생산성 극대화로 AI 데이터센터 투자수익률(ROI) 가속화

0
엔비디아는 AI 데이터센터(AI 팩토리)의 높은 구축 비용을 극대화된 투자수익률로 상쇄할 수 있는 AI 플랫폼의 강점을 공개했다. 엔비디아는 전력당 토큰 생산량을 늘려 비용을 대폭 줄이고, 꾸준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오래된 장비도 수년 동안 계속해서 고성능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인라인 비전으로 인쇄 불량 원천 차단… B&R, 초고속 색상 감지 카메라 공개

인라인 비전으로 인쇄 불량 원천 차단… B&R, 초고속 색상 감지 카메라...

0
B&R이 분당 500m의 초고속 인쇄 라인에서도 색상 마크를 정확히 감지해 원자재 폐기량을 원천 차단하는 고성능 컬러 비전 카메라는 출시했다
- Our Youtube Channel -Engineers Youtube Channel

Latest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