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중심부에서 24 MVA의 총 전력 사용 시설과 2,800개의 랙 운영
NTT 그룹의 ICT 솔루션 및 국제 통신 사업체인 NTT 커뮤니케이션즈 코퍼레이션(NTT Com)은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본사를 둔 데이터 사업자인 사이버 CSF(PT. Cyber CSF)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합의서에 최근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2012년 설립된 사이버 CSF는 인도네시아 최대 데이터 센터 사업자이다. 사이버 CSF는 자카르타 중심부에 7,700 평방미터의 공간에 24 MVA의 전력이 사용되는 고품질 장비와 2,800개의 랙을 운영한다.
이번 인수는 특히 금융, IT 및 제조 분야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로컬 및 다국적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NTT 커뮤니케이션즈의 NexcenterTM 데이터 센터의 역량을 더욱 강화시켜준다. NTT 커뮤니케이션즈는 사이버 CSF의 명칭을 NTT 인도네시아 넥스센터(NTT Indonesia Nexcenter)로 변경할 계획이다.
사이버 CSF 데이터 센터는 다수의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들이 사용하는 인터넷 교환망(IX)와 직접 연결되어 있다. 또한 통신 사업자 중립적인 시설은 32개의 국내외 통신 사업자들과 연결되어 있다.
NTT 커뮤니케이션즈는 사이버 CSF 데이터 센터에 위치한 글로벌 IP 네트워크를 위한 기존의 PoP(상호 접속 위치) 외에도 오는 10월 Arcstar Universal One™ VPN 네트워크를 위한 PoP를 구축하고, 승인된 최초의 외국계 통신 사업자로서 획득한 라이선스들을 이용하여 조인트 벤처 자회사인 PT. NTT 인도네시아(PT. NTT Indonesia)를 통해 인도네시아에서 폐색망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PT. NTT 인도네시아는 새로운 데이터 센터를 공업단지들과 업무용 빌딩들뿐 아니라 자카르타 교회의 다른 주요 데이터 센터들과 연결하기 위한 국내 광 네트워크를 건설 중이다. 이러한 장점들을 이용하여 NTT는 높은 신뢰도와 지연율을 가진 대용량의 국내외 네트워크들을 꾸준히 늘려서 고객들의 적극적인 사업 확장 지원을 포함하여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 것이다.
2001년부터 인도네시아에서 데이터 센터 서비스를 제공해온 NTT 커뮤니케이션즈는 기존의 데이터 센터 용량이 최대치에 접근했다고 판단하고, 시장에서 예상되는 증가하고 있는 수요를 충족시키는데 필요한 용량을 확보하기 위해 사이버 CSF 인수를 추진해왔다.
인도네시아의 ICT 시장은 2017년 중에 약 10%의 연평균 성장률을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다른 대부분의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성장률을 뛰어넘는 수치이다. 인도네시아의 데이터 센터 아웃소싱은 데이터 센터의 품질과 금융 회사들의 서비스 이용에 관한 새로운 법규와 중앙 은행인 뱅크 인도네시아(Bank Indonesia)의 관리 지침에 힘입어 2016 이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의 IDC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인도네시아 은행들은 데이터의 양이 매년 10~20 퍼센트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조사는 또한 평균적으로 인도네시아의 은행들은 데이터센터 예산을 매년 5~10 퍼센트 증가시킬 계획인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회사측은 “향후 NTT 커뮤니케이션즈는 확대되고 있는 아시아 시장에서 Nexcenter™ 데이터 센터 사업을 계속 확대하는 동시에 끊김없는 글로벌 ICT 솔루션을 더욱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NTT 커뮤니케이션즈, 인도네시아의 데이터 센터 사업자인 Cyber CSF의 지분 100%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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