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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 기술 리더십과 지속적 투자로 한국 시장 공략 강화한다 [icnweb]

데이빗 유즈(David M. Uze), 프리스케일 반도체 코리아 대표이사
“스마트카, 스마트가전, 네트워킹,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커넥티드 인텔리전스 활성화 통해 지속적인 성장 목표”

마이크로컨트롤러 및 디지털 네트워킹 프로세서 분야의 선두업체 프리스케일 반도체가 한국 시장 총괄을 맡은 데이빗 유즈(David M. Uze) 본사 부사장 및 한국/일본법인 대표이사를 필두로 다양한 분야로의 임베디드 반도체 사업 확대와 함께 한국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프리스케일은 지난 4월 3일 유즈 대표 주재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 시장에서의 위상 강화를 위한 사업전략 및 커넥티드 인텔리전스 선도를 위한 핵심 기술을 소개했다.

프리스케일의 한국 시장 공략 강화 움직임은 본사 부사장인 데이빗 유즈를 한국법인 대표이사로 선임하면서 이미 본격화되었다. 한국 시장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기존에 아태지역 법인에 속해 있던 프리스케일 코리아가 한국/일본법인으로 독립,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기 위한 유기적인 경영구조를 구축한 것.

유즈 대표는 “국내 시장의 자동차용 임베디드 마이크로컨트롤러 분야에서 시장 우위를 점하며 스마트카 기술발전을 주도해 온 프리스케일은 스마트가전, 네트워킹,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것과 함께, “자사의 코어 기술 및 풍부한 ARM기반 포트폴리오를 활용하여 시장에 적극 대응, 향후 한국 시장에서도 지속적으로 매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리스케일의 한국 IT산업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 프리스케일은 국내 고객사를 위한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임베디드 반도체 기술의 에코시스템 구축에 앞장선다는 전략인 것이다.

유즈 대표는 “탄탄한 에코시스템 형성에는 규모의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도 중요하다. 프리스케일은 글로벌 임베디드 반도체 분야에서 에코시스템 구축에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에서도 선순환 구조의 에코시스템 형성을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개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데이빗 유즈 프리스케일
데이빗 유즈 프리스케일 (사진. 아이씨엔)

또한 “이종 기기를 넘어 분야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컨버전스(convergence)야말로 차세대 IT 기술의 핵심이다. 다양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프리스케일은 한국이 차세대 IT 분야에서도 글로벌 위상을 지속하는데 다각도로 기여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이와함께 프리스케일은 국내 우수 인재 발굴도 지속적으로 추진, 올해 한국법인 임직원을 약 20% 이상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프리스케일은 또한 대학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를 11년째 후원하고 있으며, 휴머노이드(humanoid) 로봇 개발 프로젝트, 주요 대학교 MCU 랩 지원 등 국내 인재 양성을 위한 토대 마련에 힘쓰는 한편, 향후에도 국내 대학들과 보다 다양한 산학 협동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 및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프리스케일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미래 트렌드를 선도할 핵심 임베디드 반도체 기술로, △반도체의 초소형 패키징을 가능하게 하는RCP(Redistributed Chip Packaging, 재분산 칩 패키징), △기존 파워 솔루션 대비 획기적인 성능 향상과 비용 절감을 가능하게 하는 인-패키지 콘덴서 솔루션 △MEMS(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 미세전자 기계시스템) 카메라 모듈, 레이더 센서 등을 탑재, 운전자에게 최고의 안전을 보장하는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 △최근 각광받고 있는 무선 충전 솔루션(Wireless Charging Solutions)을 비롯, 소형 의료기기, 로봇 공학 분야를 위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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