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AI 기반 新기술평가시스템 전격 공개
IBK기업은행은 1월 6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기술과 자본의 만남(The Harmony of Technology and Capital)’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IBK혁신관’을 운영한다. 이번 참가는 금융 시스템이 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과정을 글로벌 시장에 직접 증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AI가 기업의 미래를 읽다: 新기술평가시스템 도입
IBK혁신관의 핵심은 이번 전시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 ‘新기술평가시스템’이다. 기존의 금융권 평가 방식이 과거의 재무제표와 실적에 의존했다면, 이 시스템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가치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정밀하게 분석한다.
기업은행은 이 시스템을 통해 직접 선발한 7개 유망 스타트업의 전시 공간을 혁신관 내에 마련하여, 기술력은 뛰어나나 자본이 부족한 초기 기업들이 글로벌 바이어들과 만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관람객들은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이 평가 알고리즘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다.
K-콘텐츠와 ESG까지 아우르는 혁신 포트폴리오
단독 부스에서는 기술 평가 외에도 기업은행이 축적해 온 전문 분야의 노하우가 공개된다.
- K-콘텐츠 투자프로세스: 한국 문화 콘텐츠의 글로벌 흥행을 뒷받침해 온 IBK만의 체계적인 투자 기법을 소개한다.
- ESG 정밀진단시스템: 중소기업들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적인 컨설팅 프로세스를 시연한다.
또한,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IBK창공’을 통해 발굴된 15개 유망 기업들은 통합한국관 내에 마련된 ‘IBK창공관’에서 각자의 혁신 제품을 홍보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회를 모색한다.
김인태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장은 “이번 참가는 IBK의 금융 시스템이 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전 과정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IBK의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혁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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