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 소재 제약 없는 고해상도 투사… 브랜드 경험과 주행 정보의 완벽한 조화
![[#ces] 아우모비오, 콕핏을 디지털 캔버스로 바꾸는 ‘표면 프로젝션’ 공개 [#ces] 아우모비오, 콕핏을 디지털 캔버스로 바꾸는 ‘표면 프로젝션’ 공개](https://icnweb.kr/wp-content/uploads/2026/01/aumovio-pp-surfaceprojection-cockpit-1024web.png)
기술 및 전장 전문 기업 아우모비오는 이번 CES 2026 전시를 통해 콕핏 사용자 경험(UX)을 새롭게 정의하는 ‘표면 프로젝션(Surface Projection)’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최첨단 프로젝션 기술을 활용해 시각적 콘텐츠를 콕핏 표면에 직접 표시한다. 이를 통해 차량 내부를 역동적이고 독특한 감성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것이 아우모비오 측의 설명이다.
디자인과 기능의 융합: 감성 조명부터 주행 경고까지
아우모비오가 선보인 표면 프로젝션 기술은 상황에 따라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조하기 위해 감성적인 컬러와 조명 효과, 장식적 패턴을 투사해 독특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운전자 정보나 내비게이션의 경로 안내,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의 위험 경고 등을 콕핏 표면에 직관적으로 표시해 안전 주행을 돕는다.
아우모비오의 사용자 경험 사업부 총괄 파벨 프루자(Pavel Prouza)는 이 솔루션이 장식적 요소와 기능적 디스플레이를 결합해 차량 내부에서 브랜드 경험을 무대 위에 올리는 것과 같은 완전히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고 평가했다.
정밀 광학 기술과 지능형 소프트웨어의 결합
이 기술은 아우모비오가 축적해 온 고도의 시스템 통합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현되었다. 천장의 마감재인 헤드라이너나 오버헤드 콘솔에 눈에 띄지 않게 매립된 최대 3개의 미세 프로젝터 유닛이 전면 유리 아래 콕핏 전체 영역을 커버하는 이미지를 출력한다.
특히 지능형 소프트웨어가 개별 프로젝터에서 나오는 영상을 정밀하게 결합해 사용자에게는 끊김 없는 하나의 거대한 디스플레이처럼 보이게 만든다. 콕핏 표면 소재에 특별한 제약을 두지 않는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아우모비오는 특히 어두운 색상의 마이크로파이버 벨루어 소재에서 가장 뛰어난 시각적 결과물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황혼 무렵 자동으로 활성화되며, 최신 LED 기술을 적용해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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