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 코마린서 규제자유특구·클러스터 기술 공개
글로벌 진출 교두보 마련
국내 최대 조선·해양산업의 축제 ‘코마린(KORMARINE) 2025’에서 ‘부산형 차세대 해양 모빌리티’ 기술이 베일을 벗었다.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는 이번 전시회에서 핵심 지원 사업의 성과를 집대성한 특별 공동관을 운영하며, 지역 해양 산업의 미래 비전과 글로벌 경쟁력을 과시했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부산TP가 운영하는 ‘부산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와 ‘부산지역혁신클러스터’ 두 개의 홍보관이다. 이는 단순 기술 전시를 넘어, 정부와 부산시, 그리고 지역 혁신기관이 힘을 합쳐 미래 해양 신산업 생태계를 어떻게 만들어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축소판이다.
규제자유특구 홍보관에서는 미래 해양 기술의 최전선이 펼쳐졌다. 특구사업자인 파나시아는 선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바로 포집하는 OCCS(선상 이산화탄소 포집장치) 기술을, 제이엠피네트웍스와 랩오투원은 AI·IoT 기반의 선박 데이터 관리 플랫폼 등 디지털 자율운항 기술의 실증 성과를 선보였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시가 2027년까지 123억 원을 투입하는 이 사업은, 부산TP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의 기술 검증과 글로벌 인증 획득을 지원하며 ‘딥테크 유니콘’을 키워내는 요람 역할을 하고 있다.
지역혁신클러스터 홍보관 역시 첨단 기술로 무장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시가 추진하는 이 사업을 통해 성장한 에스위너스와 코아이가 참여, 스마트선박 제어·통신 시스템과 해양플랜트 모니터링 등 고부가가치 해양ICT 융합기술을 공개하며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이번 코마린 전시회는 부산이 차세대 해양 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허브임을 증명하는 자리”라며 “지역 기업들의 혁신 기술이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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