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전자식권·80만 가맹점 네트워크로 직원 만족도·관리 효율성 동시 향상
비즈플레이(대표 김홍기)가 선보인 B2E 솔루션 ‘bzp비플식권 서비스’가 기업 식대 운영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대폭 높이며, 시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bzp비플식권 서비스는 종이식권이나 장부 관리의 번거로움 없이 모바일 앱을 통해 전국 80만 제로페이 가맹점 및 대형 프랜차이즈, 편의점, 배달앱 ‘요기요’ 등에서 간편하게 식대를 결제할 수 있는 전자식권 솔루션이다.
임직원들은 근무 형태와 관계없이 앱 설치만으로 식권 포인트를 연동해 QR코드로 결제할 수 있어, 사무실은 물론 재택·외근·지사 근무 등 다양한 환경에서 식사 선택권과 만족도가 크게 향상됐다.
관리자 역시 한도·가맹점 조건·실시간 내역 확인·자동 집계·정산 연동 등 다양한 관리 자동화 기능을 통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
서비스 출시 3년 만에 1,000여 개 기업, 10만 명 임직원이 도입했으며, 대기업·공공기관·지자체·중소기업 등 다양한 규모의 사업장으로 빠르게 확산 중이다.
특히, bzp비플식권 서비스는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효과, 낮은 가맹점 수수료, 편리한 정산 등으로 가맹점주와 이용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비즈플레이는 앞으로 출장·복지 등 B2E 솔루션 영역을 확장해 기업 경비 관리 패러다임을 혁신하겠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