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성공을 이끄는 혁신적인 제품 및 솔루션
HARTING 테크놀로지 그룹은 독일 중소기업(SME)의 혁신 리더로 손꼽힌다. 최근 제27회 Top 100이 발표되었다. 과학 저널리스트 겸 콘테스트의 멘토인 랑가 요게쉬바르 Ranga Yogeshwar는 성공적인 중소기업들이 독자적인 과학 분석과 연계해 혁신적 역량을 발휘하는 모습과 이들 기업의 성과에 깊이 감동했다.
총 364개 업체가 TOP 100 경연대회에 뛰어들었고, 3가지 규모 부문(규모 부문 당 최대 100곳)에서 257개 업체가 성공을 거두었다. 이들 기업들이 혁신 연구원인 니콜라우스 프랑케 박사 Prof. Dr. Nikolaus Franke와 그의 팀의 마음을 움직인 결과, 수상의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 “TOP 100에 오른 혁신 성공기업들은 상당히 주목할 만합니다.” 본 경연대회의 과학 책임자인 프랑케 박사가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수상 기업들은 혁신 능력에 체계적으로 최적화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 기업의 혁신 성공은 혁신을 이룰 수 있는 적합한 분위기 및 혁신 지향 구조와 방법들이 가져오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줍니다.” 프랑케 박사의 설명이다.
TOP 100대 기업에는 120여 개의 테스트 기준이 적용되었다. 해당 기업들은 기업 내에서 혁신 프로세스를 조직하는 방법과 직원들의 창의성 촉진을 위해 직원들의 작업 환경을 구성하는 방법 뿐 아니라, 이들이 추구하는 혁신 전략을 상세히 기술했다.
“이번 수상으로 HARTING의 뛰어난 혁신 역량을 보여줄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HARTING은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기업과 사람들이 시장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개발 담당 이사인 군터 갈츠Gunter Galtz는 이렇게 강조했다.
HARTING에 관하여
HARTING 테크놀로지 그룹은 데이터, 신호 및 전력의 3대 라이프라인 부문에서 글로벌 선두의 산업용 커넥션 테크놀로지 공급업체 중 하나로, 15개 생산공장과 44개의 판매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게다가, 당사는 소매점 계산대 시스템을 비롯, 자동차 및 산업용 시리즈에 사용 가능한 전자기 액추에이터와 전기 자동차를 위한 충전 설비는 물론, 자동화 기술, 기계 및 플랜트 엔지니어링, 로봇공학 및 운송 엔지니어링 부문의 응용제품 및 고객을 위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2018/19 회계연도 기준, 약 5,300여 임직원이 7억 5천만 유로 규모의 매출실적을 기록했다. 1945년 9월 1일 설립된 이 회사는 금년 다양한 박람회 및 행사에서 75주년을 기념할 계획이다.
HARTING은 1990년대 후반 서울에 첫번째 사무실을 처음 설립하면서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HARTING Korea는 2014년부터 조립센터를 설치하고 사무실을 성남으로 옮겨 확대해 왔다. HARTING Korea는 고객에게 자동화, 기계, 로봇공학, 조선, 철도, 전력 분배 및 재생 에너지를 위한 다양한 제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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