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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동영상] OPC-UA 표준 기반 스마트공장 통합기술 실증 에코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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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기종 산업용 이더넷 프로토콜들을 OPC UA를 통해 상호호환성 구현
오토메이션월드+스마트공장엑스포 전시회서 프로젝트 성과 데모 라인 발표

오토메이션월드+스마트공장 엑스포 전시회에서 다양한 이기종 산업용 이더넷 프로토콜과 무선 기술들을 OPC-UA 표준을 기반으로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구축해 상호운용성을 실현한 아주 주목할 만한 성과가 발표됐다.

한양대학교, 레드원테크놀러지, 전자부품연구원, 한국표준협회가 함께 구성한 전시회 부스에서 이들 프로젝트 성과를 바탕으로 OPC-UA 표준 기반 스마트공장 통합기술 실증 ECOSYSTEM 데모라인을 구성해 상호운용성을 통한 실제 동작 라인을 구성한 데모라인을 선보인 것이다.

본 “OPC-UA 표준 기반 스마트공장 통합기술 실증 ECOSYSTEM”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지원을 받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적용을 위한 공통산업 표준 개발“ 과제의 일환으로 연구 개발되었다. 본 과제는 스마트공장의 상호호환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IEC 표준을 국내 산업체에 보다 신속히 보급/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양대학교, 레드원테크놀러지, 전자부품연구원 및 한국표준협회가 협업하여 정부 과제로 수행중이다.

스마트공장에서는 공장 내의 기기, 공정 혹은 시스템에 국한되어 정보교환을 수행하던 기존의 생산 시스템을 뛰어넘어 공장 내 · 외부의 다양한 기기 및 시스템과 연동하여 정보를 교환하고, 여기서 수집된 수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최적의 의사결정을 수행해야 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유 · 무선 통신 프로토콜간의 원활한 정보교환을 보장할 수 있는 상호호환성을 강화하는 것이 시급한 이슈로 대두되었다.

IEC에서는 이러한 상호호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술로 OPC-UA(Open Platform Communications-Unified Architecture), AutomationML(Automation Markup Language) 및 CDD(Common Data Dictionary)에 대한 중요성을 부각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국제적인 표준 제 · 개정작업을 적극 진행중이다. 이와 더불어 스마트 공장을 위한 미래 공장 자동화 시스템의 통신 프로토콜로 TSN(Time Sensitive Networks)과 5G 통신을 산업 시스템에 적용하기 위한 기술개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홍승호 한양대학교 교수는 “현재의 OPC-UA를 통한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합한 데모시스템을 기반으로 추후 AutomationML 및 CDD 기술을 도입한 데모시스템으로 확장함으로써 IEC에서 상호호환성 향상을 위한 기술 표준을 실증하여 국내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토메이션월드+스마트공장엑스포 전시회에서 선보인 OPC-UA 표준 기반 스마트공장 통합기술 실증 ECOSYSTEM 데모 라인

오토메이션월드+스마트공장엑스포 전시회에서 선보인 OPC-UA 표준 기반 스마트공장 통합기술 실증 ECOSYSTEM 데모 라인 (사진. 아이씨엔)

이번 전시회의 데모시스템인 “OPC-UA 표준 기반 스마트공장 통합기술 실증 ECOSYSTEM”에서는 상호호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IEC 표준 기술 중 OPC-UA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실시간 데모시스템을 제작하였다. OPC-UA는 서로 다른 프로토콜 간의 통신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기술로써 본 데모시스템에서는 OPC-UA를 통하여 실제 제조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산업용 유선 네트워크 프로토콜 5가지(POWERLINK, EtherCAT, EtherNet/IP, CC-Link IE, RAPIEnet)와 2개의 무선 네트워크 프로토콜(WirelessHART, 6LoWPAN)을 통합한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본 데모시스템 구축에는 레드원테크놀러지, 한양대학교, B&R 산업자동화, 트라이텍,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참여하여 제작하였다.

또한, 본 데모시스템에서는 상호호환성과 더불어 스마트공장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공장 에너지 관리 시스템(FEMS, 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을 OpenADR(Open Automated Demand Response)과 SEP2.0(Smart Energy Profile2.0)로 구현하고 OPC-UA를 통하여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스마트공장과 스마트 그리드 간의 시스템이 연동되는 데모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오토메이션월드+스마트공장엑스포 전시회에서 선보인 OPC-UA 표준 기반 스마트공장 통합기술 실증 ECOSYSTEM 데모 라인
[사진. 데모시스템에서는 OPC-UA를 통하여 실제 제조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산업용 유선 네트워크 프로토콜 5가지(POWERLINK, EtherCAT, EtherNet/IP, CC-Link IE, RAPIEnet)와 2개의 무선 네트워크 프로토콜(WirelessHART, 6LoWPAN)을 통합해 상호운용성을 실현한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했다.]

문용선 순천대학교 교수는 “하나의 기업에서 추진하는 통합 시스템 구축이 아닌, 많은 협회와 그 회원사들이 참여하여 OPC-UA를 기반으로 다수의 프로토콜을 하나로 통합해 상호운용성을 확보하는 작업은 쉽지 않은 프로젝트였다.”고 밝히고, “OPC-UA 표준 기반의 통합 기술 실증으로 탄생한 이번 데모라인이 세계적으로도 가장 먼저 추진되는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향후에는 OPC-UA, AutomationML 및 CDD 등 다양한 상호호환성 향상 기술이 적용된 데모시스템을 국내 · 외 유수의 전시회와 더불어 국내에서의 상호호환성 연구성과를 글로벌 시장에 알려나가기 위해 내년도 독일 하노버 산업 박람회에 출품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OPC-UA 표준 기반 스마트공장 통합기술 실증 에코시스템 데모 라인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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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로크웰오토메이션, 사람과 기계의 결합.. ‘인간의 가능성 확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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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 오토메이션의 회장 겸 CEO 블레이크 모렛

로크웰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이 자사 및 협력업체가 함께 개최하는 연례행사인 ‘오토메이션 페어(Automation Fair)’에서 새로운 비전으로 인간의 상상력과 기계의 지능 결합을 통한 ‘인간의 가능성 확장(Expanding Human Possibility)’을 발표했다.

오토메이션페어는 지난 11월 15일부터 나흘간 필라델피아의 펜실베니어 컨벤션센터에서 로크웰오토메이션과 파트너네트워크(PartnerNetwork) 회원사들이 전세계 수천명의 제조업계 리더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또한 오토메이션페어에서는 최신 기술을 체험하고 사이버보안, 여성 리더십, 기술격차, STEM 등 최근 제조업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업계 트렌드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회장 겸 CEO 블레이크 모렛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회장 겸 CEO 블레이크 모렛이 커넥티드 기업에 생명을 불어 넣고 제조 업체가 인력, 기계 및 데이터를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연결하여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함으로써보다 효과적이고 생산적으로 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오토메이션페어 첫날인 14일 개막기조연설을 통해 공개된 이 브랜드 비전은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The Connected Enterprise)를 구현을 강조하며 사람들과 기계, 데이터를 기업전반에 연결함으로써 제조업체들이 더욱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변화하는 방법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블레이크 모렛(Blake Moret) 로크웰오토메이션 회장 겸 CEO는 “새로운 로크웰오토메이션 브랜드는 첨단 제조업에서 사람들이 수행하는 중심역할을 강조하며 성능을 극대화하고 혁신을 앞당기며 성장을 견인하는 방법에 중점을 둔다. 오토메이션 페어에서 우리 파트너들과 함께 우리는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구현할 방법을 시연하고 고객들에게 더욱 효율적이고 민첩하며 생산적인 기업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박은주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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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사물인터넷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산업용사물인터넷 전력선 통신 솔루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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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PLC CENELEC B 인증 프로토콜 스택을 갖춘 최초의 전력선 통신(PLC: Powerline-Communication) 솔루션 ST8500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스마트 시티, 가로등, 재생 에너지 관리, 스마트 철도 터널 및 스테이션과 같은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목표로 G3-PLC CENELEC B 인증 프로토콜 스택을 갖춘 최초의 전력선 통신(PLC: Powerline-Communication) 솔루션 ST85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ST8500은 모든 G3-PLC 표준과 주파수 대역을 처리하는 것은 물론, CENELEC 및 FCC 대역의 PRIME 1.3.6에서 PRIME 1.4까지의 모든 PRIME 표준에 인증된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 각 스택은 모든 애플리케이션 도메인에서 우수한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보장하는 고성능 라우팅 알고리즘을 갖추고 있다.

스마트 계량 및 산업 분야의 주요 고객들이 ST8500을 기반으로 개발한 새로운 제품들이 11월 6일에서 8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메세 빈(Messe Wien)에서 열린 유러피안 유틸리티 위크(European Utility Week) ST 부스에서 전시됐다.

G3-PLC CENELEC B 인증 프로토콜 스택을 갖춘 최초의 전력선 통신(PLC: Powerline-Communication) 솔루션 ST8500

G3-PLC CENELEC B 인증 프로토콜 스택을 갖춘 최초의 전력선 통신(PLC: Powerline-Communication) 솔루션 ST8500

ST8500은 서로 다른 PLC 표준의 변조 및 코딩 방식을 처리하는 전용 실시간 엔진과 상위 레이어 프로세싱 및 시스템 관리를 위한 전력 효율적인 Arm® Cortex®-M4F 코어를 포함하고 있고 전체 프로그래밍이 가능하기 때문에 제조업체들이 하드웨어 플랫폼 하나로 여러 시장 및 지역에 대응하고 현장에서 원격 업데이트를 하는 방식으로 미래가 검증된 자산 구축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AES 암호화 엔진 등 스마트 에너지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전용 주변장치들도 통합되었다. 수신 모드에서 100mW 미만의 전력을 소모하기 때문에 그리드 부하를 최소화 해서 가장 엄격한 산업 규격을 충족시켜야 하는 새로운 스마트 계량기에 적합하다.

ST는 “이번에 출시한 ST8500 솔루션은 완벽한 AFE(Analog Front End) 온칩으로,  ST의 STLD1 라인 드라이버와 직접 연결이 가능해 현재 시장에서 가장 완벽한 단일 벤더 기반 전력선 트랜시버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다.”며, “STLD1은 단일 종단에서 18V 또는 차동(differential) 모드에서 36V에 이르는 넓은 출력 범위에 걸쳐 뛰어난 드라이브 성능과 우수한 선형성을 갖추고 있어 잡음이 많은 케이블에서도 안정적인 통신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이 두개의 칩 세트는 스마트 그리드 및 IoT 애플리케이션에서 동급 최강의 성능과 초저전력 소모, 유연성, 비용 효율적인 커넥티비티를 제공한다.

또한, 20년 이상 전력선 통신 시장을 주도해 온 ST는 G3-PLC, PRIME, 및 M&M(Meters and More)을 비롯한 모든 주요 PLC 프로토콜 협회의 핵심 회원사이며, 스마트 계량기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약 1억개의 전력선 모뎀 IC를 공급해 왔다고 밝혔다.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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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알에스오토메이션, 이더캣기반 모션 및 제어 시스템 발표… 2018 솔루션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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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스오토메이션 2018 솔루션 데이

알에스오토메이션(대표 강덕현)은 지난 11월 7일 평택 본사에서 고객사와 파트너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2018 솔루션 데이’ 행사를 갖고,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이더캣(EtherCAT) 실시간 통신 기반의 더욱 업데이트된 모션 및 제어 솔루션들을 선보였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이 연례 행사로 개최하고 있는 알에스오토메이션 솔루션 데이는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했으며, 평택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170여 명의 국내외 고객과 파트너사 담당자들이 참여해 실시간 통신 및 네트워크 기반 제품과 솔루션에 큰 관심을 보였다.

알에스오토메이션 2018 솔루션 데이

알에스오토메이션 2018 솔루션 데이

이날 알에스오토메이션이 선보인 제품 및 솔루션으로는 ‘이더캣(EtherCAT) 통신 기반의 분산 제어 솔루션, 모션 및 로봇 제어 솔루션’이 대표적이다. 또한 다양한 현장 기기들과의 유연한 호환성 제공과 통합을 위한 ‘타사 제품과의 호환 및 조합 솔루션’, 모션 및 로봇제어기를 위한 ‘스마트 튜닝(Smart Tuning) 솔루션’, 그리고 정확한 모션 시스템 센싱을 위한 ‘엔코더 솔루션’ 등으로 제품 라인을 확대했다.

강덕현 알에스오토메이션 대표는 국내외 로봇 시장의 컨트롤러, 드라이브, 엔코더 각 분야에서 매출처 다각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히고,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경쟁력으로 내세워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올해 하반기 이후 중국, 대만, 터키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각종 국내외 전시회 및 로드쇼에서 브랜드 및 제품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국에서는 선전 공장 자동화 전시회(IAMD2018)와 광저우의 국제 자동화 전시회에 참여해 중국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지난 10월에는 국내 모션 컨트롤 전시회에 참여했다. 또한 대만과 터키 이스탄불, 이즈미르에서도 관심 기업 및 기존 고객을 초청해 진행한 로드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유럽지역 시장 진출을 위한 독일에서의 관련 전시회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 중이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2002년 삼성전자 생산기술센터 제어기기사업부에서 미국계 자동화시스템 업체인 로크웰오토메이션코리아로 인수합병되어 로크웰삼성오토메이션을 거쳐, 로크웰오토메이션코리아에서 모터드라이브 및 로봇 제어기 전문 컴포넌트 관련 OEMax라는 신규 컴포넌트 전문 브랜드로 유지했다. 2010년 다시 로크웰오토메이션으로부터 분사독립했으며, 2017년 8월 코스닥 상장(140670) 이후로 로봇/모션 및 에너지라는 2개 전략 비즈니스를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과 에너지 솔루션을 통해 성장을 지속중이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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