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3일, 화요일
식민지역사박물관
aw 2026

랜섬웨어 악성코드의 공격을 막아라…

시스코 2016 중기 사이버 보안 보고서 발표
수익 극대화 위해 다양한 변종 내놓으며 진화하는 랜섬웨어

시스코(www.cisco.com/web/KR)가 최근 보안 위협 동향과 해결책을 담은 ‘시스코 2016 중기 사이버 보안 보고서 (Cisco 2016 Midyear Cybersecurity Report)’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랜섬웨어(ransomware)가 수익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변종을 내놓으며 진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기업이 증가하는 랜섬웨어 변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된 이유로 ▲취약한 보안 인프라 ▲허술한 네트워크 ▲느린 위협 탐지 속도를 꼽았다.

랜섬웨어는 현재 가장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악성코드다. 랜섬웨어의 새로운 변종은 빠르게 전술을 바꿔가며 공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최근 공격자들은 공격 초점을 클라이언트에서 서버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스스로를 복제·확산하고 네트워크 전체를 장악해 기업을 인질로 잡는 더욱 파괴적인 변종 랜섬웨어가 계속해 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예를 들어 미래 랜섬웨어 공격은 중앙처리장치(CPU) 사용량을 제한해 탐지를 우회하거나, 커맨드 앤 컨트롤(C&C) 조치를 피할 수도 있다.

가장흔한 악성코드

변종 랜섬웨어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네트워크와 엔드포인트 전역에 걸친 가시성 확보가 중요하다. 시스코는 변종 랜섬웨어의 해결 방안으로 ‘위협탐지시간(Time to detection, TTD)’ 단축을 강조했다. 위협탐지시간 단축은 공격자들의 활동 공간을 제약하고 침입 피해를 최소화한다. 기업이 현재 새로운 위협을 파악하는데 걸리는 평균 시간은 200일 정도다. 2015년 10월부터 2016년 4월까지 6개월간 시스코의 위협탐지시간 중앙값은 13시간으로 나타났다. 2015년 10월 측정된 17.5 시간보다 약 26% 단축됐다.

최근에는 업종과 지역을 불문하고 표적 대상이 광범위해지고 있다. 헬스케어, 자선단체, 비정부기구(NGO), IT기업 역시 공격 증가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가별로 상반된 사이버보안 정책과 국가별 규제의 복잡성은 지정학적 우려 사안 중 하나다. 복잡한 위협 상황에서 데이터 제어 또는 접근에 대한 니즈는 국제 통상의 마찰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시스코 보안사업그룹 마티 로쉬(Marty Roesch) 부사장은 “디지털 전환에 따른 새로운 사업 기회를 잡기 위해 보안은 반드시 고려돼야 한다. 탐지를 피해 공격은 더욱 정교해지고 공격 진행 시간도 늘고 있다. 따라서 기업은 네트워크의 가시성을 개선하고 노후된 인프라 교체 등 보안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며 “시스코 보안 조직은 고객과 협업을 통해 정교화된 공격을 막고 뛰어난 제어와 가시성을 갖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고서 전문 다운로드 –> 여기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참조]
시스코, 비즈니스 환경 보호 위한 간단한 조치 권고

시스코의 보안 인텔리전스 조직 ‘탈로스(Talos)’ 연구원들은 보안 수준을 크게 개선시키는 몇 가지 간단한 조치를 권고했다.

ㆍ 네트워크 상태 개선: 네트워크를 모니터링하고 정기적으로 패치를 설치하고 업그레이드한다. 네트워크를 분할하고 이메일, 웹보안, 차세대 방화벽, 차세대 침입탐지시스템(IPS) 등 방어 진지를 구축한다.

ㆍ 통합 방어: 통합 보안을 위해 아키텍처 접근 방식을 활용한다.

ㆍ 탐지시간 측정: 위협을 발견하기 위해 가장 빠른 탐지 시간을 유지하고 즉각적으로 위협을 완화시켜야 한다. 조직의 보안 정책을 개선하기 위한 메트릭스를 구축한다.

ㆍ 위치에 상관 없이 모든 사용자 보호: 기업 네트워크에 접속해 있을 때는 물론 위치에 상관 없이 모든 시스템과 사용자를 보호해야 한다.

ㆍ 중요 데이터 백업: 데이터를 백업하고 주기적으로 해당 데이터의 유효성을 검사해 공격에 취약한지 확인한다.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뉴스레터 구독하기

아이씨엔매거진은 AIoT, IIoT 및 Digital Twin을 통한 제조업 디지털전환 애널리틱스를 제공합니다.
테크리포트: 스마트제조, 전력전자, 모빌리티, 로보틱스, 스마트농업

AW2026 expo
ACHEMA 2027
오윤경 기자
오윤경 기자http://icnweb.co.kr
아이씨엔매거진 온라인 뉴스 에디터입니다. 오토메이션과 클라우드, 모빌리티, 공유경제, 엔지니어 인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는 아래 이메일로 주세요. => news@icnweb.co.kr
fastech EtherCAT
as-interface

Related Articles

World Events

Stay Connected

440FansLike
407FollowersFollow
224FollowersFollow
120FollowersFollow
372FollowersFollow
152SubscribersSubscribe
spot_img
spot_img
spot_img
automotion
InterBattery
Power Electronics Mag

Latest Articles

Related Articles

PENGUIN Solutions
NVIDIA GTC AI Conference
AW2026 expo

Related Articles

fastech EtherCAT
as-interface
에이디링크, 글로벌 규격 인증 통합 IAP·EVP 플랫폼 출시

에이디링크, 글로벌 규격 인증 통합 IAP·EVP 플랫폼 출시

0
글로벌 산업용 컴퓨터 기업 에이디링크가 전 세계 어디서든 별도의 복잡한 승인 절차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신형 컴퓨터 시리즈를 출시했다. 성능은 높이면서도 각국의 안전 인증을 미리 받아두어 해외로 기계를 수출하는 기업들의 고민을 해결해 준다
마우저, NXP i.MX 91 프로세서 공급으로 IoT·엣지 애플리케이션 확대 지원

마우저, NXP i.MX 91 프로세서 공급으로 IoT·엣지 애플리케이션 확대 지원

0
NXP 반도체의 에너지 효율적인 i.MX 91 시스템온칩(SoC)은 진화하는 프로토콜과 새로운 표준에 대응할 수 있는 뛰어난 성능과 보안 기능을 갖춘 경제적인 솔루션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현장 지능형 통합 인프라’ 공개

슈나이더 일렉트릭, ‘현장 지능형 통합 인프라’ 공개

0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공장의 기계 제어와 전기 관리를 하나의 똑똑한 시스템으로 합친 통합 인프라를 공개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며, 갑작스러운 정전에도 AI 설비가 안전하게 돌아가도록 돕는다
“운전대 잡은 AI, 시스템 온 칩으로 구현” ST, AI 탑재 자동차용 MCU ‘스텔라 P3E’ 전격 공개

“운전대 잡은 AI, 시스템 온 칩으로 구현” ST, AI 탑재 자동차용...

0
글로벌 반도체 기업 ST가 인공지능 칩을 내장한 자동차용 컴퓨터를 세계 최초로 출시하여, 클라우드 연결 없이도 차량 스스로 실시간 판단을 내리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는 똑똑한 미래차 시대를 앞당긴다
“엔지니어링 리드타임 혁신” 에머슨, 제약 레시피 자동화 솔루션 출시

“엔지니어링 리드타임 혁신” 에머슨, 제약 레시피 자동화 솔루션 출시

0
글로벌 기업 에머슨이 복잡한 코딩 없이도 종이 일기장 같은 제약 공정 기록을 디지털로 즉시 바꿔주는 기술을 출시하여, 신약이 환자에게 전달되는 시간을 수개월에서 단 며칠로 줄인다
클라우드 넘어 ‘현장’으로… 마우저, 엣지 컴퓨팅 리소스 허브 강화

클라우드 넘어 ‘현장’으로… 마우저, 엣지 컴퓨팅 리소스 허브 강화

0
글로벌 부품 유통사 마우저가 데이터 발생 현장에서 즉각 정보를 처리하는 엣지 컴퓨팅 기술 정보를 총망라하여 제공함으로써, 더 빠르고 안전하며 똑똑한 인공지능 기기 개발을 돕는다
- Our Youtube Channel -Engineers Youtube Channel

Latest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