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업로봇의 대녕사인 유니버설로봇이 한국오피스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유니버설로봇의 APAC 지사장인 쉐민 갓프레슨은 19일 삼성동에서 기자간담회에서 유니버설로봇의 국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피스를 설맂했다고 밝혔다.
덴마크기업인 유니버설로봇은 2005년 출범해 2008년 인간친화적 협업로봇을 선보인 바 있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협업로봇의 대녕사인 유니버설로봇이 한국오피스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유니버설로봇의 APAC 지사장인 쉐민 갓프레슨은 19일 삼성동에서 기자간담회에서 유니버설로봇의 국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피스를 설맂했다고 밝혔다.
덴마크기업인 유니버설로봇은 2005년 출범해 2008년 인간친화적 협업로봇을 선보인 바 있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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