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쇼날인스트루먼트, 프리스케일 반도체 및 윈드리버의 협력으로 고성능, 리얼타임 컨트롤러인 NI CompactRIO 플랫폼의 최신 컨트롤러가 추가 출시되었다. 3사의 이번 협력으로 엔지니어들의 산업용 컨트롤 및 모니터링 등의 임베디드 디자인 작업이 한결 간단하게 수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NI cRIO-9014는 지난 2006년 11월에 3사의 협력으로 생산된 NI cRIO-9012에 이어 2번째로 만들어진 제품으로서, 프리스케일의 Power Architecture 기술로 제작된 MPC5200 프로세서와 윈드리버의 VxWorks RTOS를 기반으로 하여 고속 머신 컨트롤, 머신 모니터링/보호, 차량용 데이터 로깅 및 임베디드 장비와 같은 임베디드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서 요구하는 각종 처리 속도, 메모리 및 저장 공간에 맞는 성능을 갖추고 있다.
이와 같은 공동 프로젝트는 3사가 지속적이고 전략적으로 협력하여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엔지니어들에게 얼마나 기여하고자 하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제 관련 엔지니어들은 그래픽 기반의 시스템 디자인을 통해 단일의 개방형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과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상용 기성(commercial off-the-shelf; COTS) 하드웨어의 결합으로 신속하고 유연한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와 프로토타이핑 및 배포를 할 수 있다.
이상적인 컨트롤 및 모니터링 플랫폼
NI의 CompactRIO 플랫폼은 3사의 핵심 기술의 집약체인 NI cRIO-9014 컨트롤러의 출시로 인해 기존의 PLC, 산업용 PC, 단일 보드 장비 및 맞춤식 하드웨어가 각각 갖고 있는 장점들이 고루 섞인, 매우 이상적인 산업용 컨트롤 및 모니터링 플랫폼으로 향상되었다. 이제까지는 엔지니어들이 산업용 머신이나 임베디드 컨트롤 시스템을 설계할 때, 복잡한 알고리즘이나 데이터 로깅, 또는 자체적인 신호 처리를 하기 위해 실제 설계보다 여기에 필요한 여러 종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툴 사용법을 익히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곤 했다.
그러나 대표적인 PAC(Programmable Automation Controller) 플랫폼인 CompactRIO를 선택하면 VxWorks RTOS, MPC5200 산업용 부동 소수점 프로세서는 물론, 맞춤화된 자일링스의 FPGA 칩셋이 내장된 섀시의 장점을 두루 취할 수 있다. 즉, PLC의 견고함과 신뢰성, 산업용 PC나 SBC(Single-Board Computer)에서 찾을 수 있는 개방성 및 파워, 그리고 맞춤식 하드웨어만의 유연성과 고성능이라는 특징이 모두 녹아 있다. 게다가, CompactRIO 임베디드 시스템은 NI의 그래픽 기반 프로그래밍 언어인 LabVIEW와 호환되므로 이 분야의 전문가들이 고성능의 개별 산업용 임베디드 솔루션을 개발하고 배포할 때 매우 쉽고 간단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돕는다.
“CompactRIO 임베디드 시스템과 LabVIEW는 단일 하드웨어 플랫폼만으로 다양한 고성능 머신 테스트 및 모니터링 솔루션을 개발하도록 해줍니다. 특히, 최신 제품인 cRIO-9012와 cRIO-9014을 활용하자 분산 제어 시스템에서 직접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의 신호 처리를 기존보다 대폭 늘려서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라고 제록스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Don Owen은 사용 소감을 밝혔다.
또한, cRIO-9014 컨트롤러는 폴트 톨러런트 파일 시스템(Fault-Tolerant File System; 작동 중 고장이 발생해도 자동 보완 수정하는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어 안정적인 로깅이 중요한 임베디드 로깅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아이씨엔 매거진 2007년 05월호
NI, 프리스케일, 윈드리버의 2번째 협력으로 보완 출시된 NI CompactRIO 컨트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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