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취형 열교환기 및 전처리 솔루션으로 LNG 생산 효율 극대화 및 건설 기간 단축

하니웰(Honeywell)이 미국 루이지애나주 카메론 패리시에 건설될 커먼웰스(Commonwealth) LNG 수출 시설에 통합 액화천연가스(LNG) 전처리 및 액화 솔루션을 공급한다. 하니웰은 엔지니어링 및 건설 전문 기업인 테크닙 에너지(Technip Energies)와 계약을 체결하고, 모듈형 기술을 통해 프로젝트 일정을 앞당기고 건설 리스크를 줄이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모듈형 공법과 고성능 열교환기로 생산성 극대화
커먼웰스 LNG 시설은 하니웰의 단일 혼합 냉매(Single-mixed refrigerant) 액화 공정 기술을 도입한다. 이 시설에는 총 6개의 모듈형 권취형 열교환기(CWHE, Coil Wound Heat Exchangers)가 설치되어 연간 약 950만 톤의 LNG를 생산할 예정이다.
하니웰의 권취형 열교환기(CWHE)는 좁은 면적에서도 천연가스를 대량으로 처리할 수 있는 컴팩트한 설계가 특징이다. 이 장치는 공간을 적게 차지하면서도 처리 능력을 극대화하여 운영 신뢰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여준다. 특히 모듈형(Modular) 방식을 채택하여 외부에서 미리 제작한 뒤 현장으로 운송하기 때문에, 현장 건설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이고 공사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불순물 제거와 비용 절감을 위한 첨단 전처리 기술
LNG 생산 공정에서 천연가스에 포함된 수분과 중질 탄화수소를 제거하는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하니웰의 ‘UOP SeparSIV®’ 전처리(Pretreatment) 기술이 적용된다. 이 기술은 가스 성분이 변하더라도 안정적으로 불순물을 제거하여 액화에 필요한 품질 기준을 충족시킨다.
하니웰의 전처리 기술은 기존 방식과 비교했을 때 운영 수명 주기 동안 비용을 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는 경제성을 갖추고 있다. 하니웰은 전 세계 LNG 액화 기술의 약 3분의 2를 담당하고 있으며, 전체 LNG 생산 용량의 약 40%에 통합 전처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리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커먼웰스 LNG는 생산 최적화와 글로벌 에너지 안보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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