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포블슨(Kim Povlsen) 유니버설로봇 CEO, ‘UR AI 액셀러레이터’ 소개
11월 29일 한국을 방문한 킴 포블슨(Kim Povlsen) 유니버설로봇 CEO가 올 해 출시한 ‘UR AI 액셀러레이터’에 대해 발표했다.
“유니버설 로봇의 핵심인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자동화를 위한 자동화’의 핵심은 고급 기능을 단순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물리 AI는 이미 로봇공학의 판도를 바꾸는 존재로 입증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UR AI 액셀러레이터는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툴킷으로 협동로봇에서 고급 AI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연구를 가속화하며, AI 제품의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아이씨엔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