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9일, 금요일

콘트론, 다양한 IIoT에 적합한 고성능 에지 프로세싱 제공

저전력 실시간 에지 IoT 시스템에 적합한 3.5인치-SBC-EKL 출시

콘트론 Kontron 3.5”-SBC-EKL + 3.5”-eIO
Kontron 3.5”-SBC-EKL + 3.5”-eIO

대만의 IoT 및 임베디드 컴퓨팅 전문기업 콘트론(Kontron)이 고성능 에지 프로세싱이 요구되는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설계된 3.5”-SBC-EKL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4가지 종류로 제공되는 이 3.5인치 싱글보드 컴퓨터(SBC)는 최신 인텔 아톰(Intel® Atom®) x6000E 시리즈, 셀러론(Celeron®) J6000/N6000 시리즈나 펜티엄(Pentium®) J6000/N6000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이 가운데는 산업용 인텔 아톰 x6212RE/x6425RE, 임베디드 인텔 아톰 x6211E, 상업용 인텔 셀러론 J6413이 포함되며, 앞으로 인텔의 다른 시스템 온칩(SoC) 옵션을 사용하는 더 많은 제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보드는 “산업 및 상업용 시스템 개발자들이 산업 자동화, 소매업, 스마트 시티, 헬스케어 기기, 기타 유사 응용 프로그램에서 향상된 실시간 컴퓨팅과 그래픽 성능 그리고 강화된 보안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저전력 소형 IoT 에지 장치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3.5”-SBC-EKL에는 대역 내 ECC를 지원하는 듀얼 채널 DDR4 SO-DIMM 메모리, 소켓 2.5 GbE LAN 포트 2개, USB 3.2 2세대 커넥터 4개, SSD 또는 HDD 스토리지용 SATA 3.0 포트 1개 등이 채용됐다. 인텔 TCC (Time Coordinated Computing) 기술과 TSN (Time-Sensitive Networking)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모델도 제공된다. 최대 1μs의 정확성을 통해 고도로 안정적인 저지연 이더넷 통신이 가능하다는 것.

또한, 이 제품은 PCH에 통합된 전용 ARM 코텍스 M7(ARM® Cortex®-M7) 기반 마이크로 컨트롤러를 사용하는 인텔 PSE (Programmable Services Engine)를 지원한다. 이 마이크로 컨트롤러는 독립적으로 작동하고, 2개의 CAN 버스 인터페이스를 직접 라우팅한다. 이는 최대 5Mb/s의 속도로 CAN FD (CAN with Flexible Data Rate) 전송을 지원한다.



.
이 기사는 아이씨엔매거진에서 발행되었습니다. 더 많은 기사를 아이씨엔매거진(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SI
오승모 기자
오승모 기자http://icnweb.kr
기술로 이야기를 만드는 "테크 스토리텔러". 아이씨엔 미래기술센터 수석연구위원이며, 아이씨엔매거진 편집장을 맡고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을 위한 데이터에 기반한 혁신 기술들을 국내 엔지니어들에게 쉽게 전파하는데 노력하는 중입니다.
K-BATTERY_SHOW 2025
ACHEMA 2027
fastechEcat
ASI

Join our Newsletter

Get the latest newsletters on industry innovations.

fastechEcat

Related articles

운전석 없는 레벨 4 자율주행셔틀, 서울 도심을 달리다

미래 자동차 디자인과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국내 최초의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이 이르면 2025년 9월 말 청계천을 달린다

[안내] 산업재해 예방 대응 IoT 무선 센서 활용 세미나(9/2)

IoT 무선 센서 전문기업 모넷코리아(MONNIT Korea)는 오는 9월 4일(목) 오후 1시 30분, 서울 종로 아트리움 호텔에서 ‘IoT 무선 센서의 활용’ 세미나를 개최한다

[칼럼] USB-C가 가져온 편리함, 이제 아프리카의 우물가로

아프리카 오지 마을에서는 식수를 구하기위해 아이들이 물통을 들고 몇 Km씩 걸어야만 했다. 그러나 이제는 유니버설 기술로 마을마다 펌프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기자의 추가 기사

IIoT

오토모션
fastechEcat
K-BATTERY_SHOW 2025

추천 기사

mo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