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서밋 서울 2018에서 고객이 가상현실(VR)을 통해 플랜트시스템 정비 과정에 대해 체험하고 있다. 고도의 전문성과 높은 노하우가 필요한 플랜트 시스템 정비과정을 초보 엔지니어도 쉽게 접근해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30일까지 개최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이노베이션서밋 서울 2018은 사물인터넷,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이전 산업 영역에 급격하게 확산되는4차산업혁명의 물결 속에서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혁신적인 사레를 공유하혀 성공적인 비즈니스모델을 제시하는 자리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