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화·자동화·디지털화로 탄소중립 실현… 북미 시장 확장 및 AI 데이터센터 전력 최적화 공유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지난 11월 13일, EPC(설계·조달·시공), 플랜트, 데이터센터 업계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노베이션 데이(Innovation Day 2025)’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전환과 탈탄소화가 가속화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북미 시장 진출과 스마트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필요한 차세대 디지털 솔루션과 글로벌 성장 로드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미 시장 진출과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실전 전략
이번 행사는 단순히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국내 EPC 기업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북미 시장 확장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북미 시장 특유의 표준 및 인증 관련 세션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시했다.
또한, 최근 급증하는 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AI 데이터센터 구축 최적화 전력 시스템’ 세션도 주목받았다. AI 연산량 증가로 인한 데이터센터의 막대한 전력 소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기화와 자동화가 결합된 지능형 전력 관리 아키텍처를 제안했다. 이는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면서도 시스템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핵심 기술이다.
친환경 기술로 그리는 지속 가능한 산업 현장
전시존에서는 산업 현장의 전력 품질과 안전을 책임지는 다양한 장비들이 소개됐다. 가장 눈길을 끈 제품은 친환경 컴팩트 고압 배전반인 ‘SM AirSeT’이다. 이 제품은 지구온난화 지수가 높은 SF6(육불화황) 가스 대신 순수한 공기를 절연체로 사용하는 디지털 기술 기반의 배전반으로, 탄소중립을 지향하는 플랜트 설계의 필수 요소로 꼽힌다.
이 밖에도 전기 아크(Arc) 발생 없이 안전하게 전원을 전환하는 자동 절체 스위치(ATS)와 과도 전압으로부터 설비를 보호하는 서지 보호 장치(SPD) 등 전력 신뢰성이 중요한 데이터센터와 플랜트 환경에 필수적인 솔루션들이 전시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남정화 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사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글로벌 기술 전략을 공유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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