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 인터넷이 디바이스와 사용자 관계에 대한 요구들을 새로운 아이덴티와 액세스 관리(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 IAM)의 20퍼센트 이상을 점유하여 2016년 말까지 이에 대한 구현이 상당부분 실현될 것으로 가트너 그룹의 보고서는 최근 나타내고 있다.

사물인터넷의 진화

사물 인터넷은 아이덴티 관리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소개하는 동시에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모든 디바이스마다 일련의 아이덴티를 가지고, 사용자와 디바이가 복합적인 형태로 정의하도록 만들 것이라고 언급한다.
작금에 정의된 IAM은 광범위한 엔티티 관계 관리 역할을 인지하도록 만들면서, 기존의 인증정책을 대체 혹은 보완하는 광범위한 관계 수행 역할을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가트너 그룹의 관계자는 말한다. 사용자 아이덴티에 대한 기존 인증방법은 디바이스와 서비스 모두를 포함하지만, 디지털 비즈니스 모먼트를 확대하는데 있어서 일종의 M2M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요구들을 확대 및 통합시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임베디드된 소프트웨어와 시스템이 새로우면서도 확대된 IAM 아키텍처에 대한 광범위한 사용을 가능하게 만들면서, 사물 인터넷이 요구하는 범위와 편재성에 대한 사항들을 처리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가트너 그룹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 측면에서 IAM이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제시한다.

첫째, 2014년 말 기준 5퍼센트에도 미치지 못하는 2017년경 기업 모바일러티 관리 통합은 구매자의 40퍼센트에 있어서 중요한 IAM 요구사항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조직들은 다양한 형태의 디바이스에 대한 웹과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를 사용하는 기업과 제3자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안전하면서도 편리한 접근을 제공하도록 요구받고 있는 상황에 놓여있다. 그렇지만 기업들의 액세스 관리 통합 기능은 아직 태동단계이고 내부적인 사용 케이스만 지원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현재 EMM 도구들은 윈도우즈 운영 시스템에 대한 제한된 기능만을 제공한다. 윈도우즈 엔드포인트 관리의 사용률이 낮긴 하지만 이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통합 갭과 시장 기회 간에 다양한 측면들을 고찰하면서, IAM 리더들은 기존 윈도우즈 PC 관리 규정들이 향후 5년에서 7년 사이에 세 가지 파도를 겪으며, 새로운 양상으로 변모할 수 있음을 제시한다. 바로 분리된 관리 프로세스와 흩어진 솔루션들이 컨버전스화된 솔루션으로 변모되고, 궁극적으로는 컨버전스화된 도구와 프로세스로 전환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와, 같은 세 번째 단계는 유니버설 엔드포인트 관리로 명명될 수 있는데, 보다 양질의 주소 엔드포인트 다양성을 가지며 데스크톱, 노트북, 모바일 디바이스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향후 2년 동안, 서로 분리된 IAM과 EMM 절차들이 유사하게 진화할 것이고, 기존 IAM과 EMM 통제기능들이 분리되어서 나타났던 문제점들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2020년을 기준으로, 기업조직들 중 60퍼센트가 액티브 소셜 아이덴티 프로핑을 사용하고, 사용자로 하여금 위기에 적절한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할 수 있도록 소셜 아이덴티를 새로이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비즈니스는 기업조직들로 하여금 소셜에 대한 필요성을 강화하면서, 재활용에 대한 수요도 증가시키면서, 제3자 아이덴티에 대한 수요를 확산시키고 있다. 기업전체에 대한 광범위하면서 지속적인 소셜 미디어에 대한 사용은 가치 있는 아이덴티 정보에 대한 소스를 제공하고, 작금의 아이덴티 소비자와 서비스 공급자에 대한 서비스 기회들을 제공하게 된다.

더 많은 기업들이 사용자와 워크플레스로 하여금 자신들의 소셜 아이덴티를 사용할 수 있도록 BYOI를 채택하도록 만들 것으로 여겨지는데, 이를 통하여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고 마케팅 목적으로 소셜 관계를 레버리지 할 있는 기회들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가트너 관계자는 말한다. 저비용의 소셜 아이덴티 프루핑 서비스는 중소기업들로 하여금 기업조직 이외의 장소에서 사용자에 대한 접근기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일종의 주문형 원격 인증절차를 사용하여, 세분화된 아이덴티 프로핑 비즈니스 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시킬 것으로 여겨진다.

셋째, 2020년을 기준으로 새로운 바이오매트릭 방법들이 패스워드와 지문인식을 대체하여 해당 산업의 약 80퍼센트를 점유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바이오매트릭 기술은 새로운 기술이 아니다. 모바일 디바이스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새롭게 사용자의 주목을 얻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애플, 삼성과 같은 기업들은 내장된 지문 인식이 장착된 스마트폰을 출시하여 왔는데, 가트너 그룹은 이와 같은 추세가 향후 몇 년간 더욱 증가될 것이라고 언급한다. 지문인식 방법에 대한 관심은 2017년을 기준하여 전체 디바이스의 20퍼센트 이상을 점유하면서,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여겨지는데, 소비자 디바이스 상의 바이오매트릭 구현은 아직까지는 상대적으로 빈약한 상황이다. 무엇보다도 추출, 비교, 매칭 기능들이 새로운 형태의 사용자 경험들을 제공하면서, 모바일 디바이스의 성능강화와 더불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임베디드된 지문인식은 모든 사용자의 경험을 개선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가트너 관계자는 말한다. 가트너 그룹에서는 엔드포인트 디바이스 벤더들이 안면인식, 음성인식, 제스처 인식과 같은 기능을 새로운 바이오매트릭 기능으로 추가하게 될 것이며, 디바이스 가속기나 자이스크로프와 같은 도구를 사용하여 모션 기반의 행동들을 탐지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한다. 보다 전문화된 센서의 필요성으로 인하여 지문인식 방법보다 이와 같은 방법이 가진 장점이 분명하지는 않지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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