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2월 4, 2025

B&R, 하노버에서 Industry 4.0을 위한 미래의 기계에 대한 솔루션 제시

B&R experts will be presenting advanced solutions at the Hannover Messe that are paving the way for Industry 4.0.

Industry 4.0워킹 그룹에 따르면, 2025년도 까지 지능형 공장 (Smart Factories)과 사물 인터넷 (Internet of Things) 이 현실화 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B&R고객들은 그리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다. B&R은 자동화 분야의 혁신적인 전문가로서 앞으로 개발될 기계 및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B&R은 하노버 산업 박람회 (Hannover Messe)에서 다양한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였다.

“미래의 컨셉은 개방형 기술입니다.” 라고 B&R 독일 지사의 매니징 디렉터인 Markus Sandhöfner 씨는 설명한다. B&R의 Automation Studio 소프트웨어와 오픈소스인 POWERLINK 및 openSAFETY 표준은 이미 이 컨셉을 따라고 있다. APROL 공정 제어 시스템은 유지보수, 전체 에너지 효율성, 그리고 개별 장비의 부하를 최적화하기 위해 기계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바로 Industry 4.0 입니다. B&R의 기술은 이미 근접해 있습니다.” 라고 Sandhöfner 씨가 말한다.

B&R의 미래를 향한 중요한 단계는 기계와 시스템의 전체 모듈성과 유연성을 극대화하고 기계 제조업체가 필요한 자동화 시스템에 가장 적합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진보된 기술, Scalability+ 컨셉입니다. “만약 개발 과정에서 컴포넌트 또는 솔루션이 업그레이드되거나 축소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면,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라고 Sandhöfner 씨는 말한다. 이미 개발이 완료된 건은 그대로 유지된다.

컴팩트한 디자인, 고성능 B&R의 모듈형 Panel PC 플랫폼은 Scalability+의 중요한 컴포넌트이다. 이 플랫폼의 최신 시스템인 Panel PC 2100 은 하노버 산업 박람회 (Hannover Messe)에서 처음으로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2 세대 Automation Panel은 간단히PC 모듈을 장착하여 강력한 Panel PC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Intel의 혁신적인 Bay Trail 아키텍처를 활용한 PC 모듈은 DVI / SDL receiver 만큼 컴팩트하다. 동시에, 사용자의 실제 요구사항에 따라 싱글 코어, 듀얼 코어 또는 쿼드 코어 프로세서로 완전한 확장이 가능하다.

아이씨엔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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