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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그리드, 전기 엔지니어링의 새장을 열다

조 호건(JOE HOGAN), CEO of ABB

“ABB는 전기엔지니어링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이 역사적인 진보를 통해 미래의 전력망 구축을 가능하게 하며, DC중첩망은 나라와 대륙을 연계하고 전력 부하 균형을 조정하며, 기존 AC송전망을 보강할 것입니다.”

조 호건(JOE HOGAN) ABB CEO는 지난 11월 7일 DC(Direct current: 직류)차단 기술에 관한 획기적인 성과를 발표하면서, DC그리드를 통해 세계를 하나로 동시에 묶는 획기적인 전기엔지니어링을 시대가 도래했음을 천명했다.

하이브리드 HVDC 차단기 개발
전력과 자동화 분야 선두기업 ABB(www.abb.com)는 이날 다년간의 연구를 통하여 보다 효율적이며 신뢰성 높은 전기공급을 가능하게 하는 HVDC(high voltage direct current) 차단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세계 최초의 기술로 매우 빠른 메커니즘과 전력전자를 결합하여 1000분의 5초안에 대규모 발전소의 전력 조류를 차단할 수 있다. 이는 사람이 눈을 깜박이는 것보다 30배 빠른 속도이기도 하다.

이 획기적인 성과는 DC 송전망 개발의 100년 묵은 장벽을 허무는 것으로써 효율적인 통합과 함께 신재생 에너지로의 연계를 가능하게 한다. DC 그리드는 그리드 신뢰성 및 기존 교류 네트워트의 용량 또한 향상시킨다. 이에 ABB는 이러한 새로운 기술을 확인할 시범 사업을 전력 회사들과 협의 중에 있다.

하이브리드 HVDC 차단기 개발은 연구개발비로 매년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한 ABB의 주력 연구개발 프로젝트이다. ABB의 광범위한 제품군과 함께, 전력 반도체, 컨버터 및 고압케이블(HVDC시스템의 핵심 요소)에 대한 자체 제조기술의 유일무이한 결합은 신개발의 탁월한 장점으로 작용하였다.

계통연계과 네트워크 최적화 연구
HVDC는 세계 각 지역에서 수많은 전력망 연계의 증가를 이끌어왔다. ABB는 “이제 다음 단계는 계통 연계와 네트워크의 최적화”에 있다고 밝혔다. 이미 다중 터미널 시스템 구축 작업을 하고 있으며 최신 DC 차단기 기술은 HVDC망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진전이다.

HVDC 기술은 수력발전소, 해상풍력의 연계, 태양광(열) 프로젝트의 발전 및 서로 다른 전력망의 상호연계 등으로부터 장거리 전력전송을 위해 필요한 기술이다. ABB는 약 60년 전 HVDC기술을 개척하였으며, 수많은 혁신과 개발을 통하여 시장을 선도하여 왔다. 70개 이상의 HVDC 프로젝트 수행을 통하여 전세계 설비의 절반 가량을 공급했으며 설비 용량은 60,000MW을 상회한다.

새로운 하이브리드 차단기 개발과 병행하여 ABB는 미래 DC 중첩망 운영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HVDC망 시뮬레이션 센터를 설립하였다.

ABB(www.abb.com)는 전력 및 자동화 기술의 선도기업으로서, 유틸리티와 산업 고객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반면 환경으로의 영향을 최소화합니다. ABB그룹은 100여개 국에서 145,0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아이씨엔 매거진 2012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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