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지(대표이사 안재호)는 최고급 러프글로스지 ARTE로 제작한 2023년 기업 캘린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2023년도 한국제지 캘린더에는 사계절의 뚜렷함이 담겨 있고, 평범한 일상생활에서 행복을 전하는 그림을 그리는 박지영 작가의 작품들이 담겼다.
한국제지는 2023년 캘린더 작가를 모색하기 위해 콘셉트부터 기획까지 심혈을 기울였다. 길어진 코로나 대유행으로 지친 사람들에게 휴식과 위로가 되는 따뜻한 그림을 그린 작가와 작품들을 중심으로 검토를 진행했다. 이후 ‘나는 네가 좋은 사람보다 행복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라는 에세이로 대중적 인기를 얻은 박지영 작가 작품이 최종 선정, 최고급 러프글로스지 ARTE를 사용해 작가가 의도한 작품 느낌을 그대로 재현해냈다.
한국제지는 매년 고객들을 대상으로 캘린더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캘린더를 배포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제지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는 인스타그램 로그인 뒤 팔로우와 댓글 참여 완료를 남기면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선발해 12월 안에 캘린더를 발송할 예정이다.
아이씨엔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