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AI 기반 텐서 코어와 RT 코어로 레이 트레이싱 및 DLSS(딥 러닝 슈퍼 샘플링) 지원
한국레노버(대표 김윤호)가 크리에이터의 창의력을 최대로 발현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씽크북 16p 3세대를 새롭게 출시하고, 국내 주요 오픈마켓에서 신제품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씽크북 16p 3세대는 최대 AMD 라이젠 9 6900 HX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60 그래픽을 탑재해 크리에이터를 위한 최고의 성능을 제공한다. 강력한 AI 기반 텐서 코어와 RT 코어로 레이 트레이싱 및 DLSS(딥 러닝 슈퍼 샘플링)를 지원하며, 맥스 Q 기술은 그래픽을 안정적으로 구현한다.
최대 LPDDR5 32GB 메모리와 PCIe 4세대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최대 1TB SSD는 이전 세대 보다 더욱 빠른 처리 속도를 제공한다. 강력한 성능에도 제품 뒷면과 측면에 총 4개 열 통풍구를 배치하고 AI 기반 다이나믹 부스트 2.0을 적용해 발열을 최소화했다.
씽크북 16p 3세대는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업무를 위한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자랑한다. 돌비 애트모스의 선명한 오디오와 최대 FHD IR 카메라로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서도 긴밀한 협업과 창의적인 브레인스토밍을 할 수 있다.
한국레노버 김윤호 대표는 “레노버는 고객의 일상적인 니즈와 전문적인 니즈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크리에이터를 위해 설계된 씽크북 16p 3세대는 강력한 성능과 생생한 디스플레이, 스마트 기술로 창의력을 발휘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